'피지컬:아시아' 괴물 김민재, 통산 세 번째 천하장사 등극... '자이언트 베이비' 위엄 작성일 11-29 44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1/29/0003388131_001_20251129194211274.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천하장사에 등극한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우승 후 기쁨을 표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자이언트 베이비' 김민재(23·영암군민속씨름단)가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천하장사 타이틀을 다시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씨름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br><br>김민재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열린 대회에 정상 결정전에서 천하장사 타이틀을 이미 두 차례 따낸 베테랑 김진(증평군청)과 맞붙었다. 김민재는 한 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3-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첫판에서 김민재는 강력한 밀어치기로 따낸 뒤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고,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도 같은 기술로 김진을 밀어붙이며 기세를 이어갔다.<br><br>김민재는 매 경기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결승까지 올라섰다. 특히 8강전에서 한라급의 강호 김무호(울주군청)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진 4강에서는 동갑내기 라이벌 최성민(태안군청)을 만나 첫판 들배지기, 두 번째 판 잡채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1/29/0003388131_002_20251129194211320.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천하장사에 등극한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장사인증서와 천하장사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이번 우승으로 김민재는 천하장사 대회 2연패에 성공했고, 백두장사 14회와 천하장사 3회를 포함해 개인 통산 17번째 장사 타이틀이라는 대기록을 새로 썼다. <br><br>대한씨름협회에 따르면 경기 후 김민재는 이번 우승에 대해 "올해 성적이 좋지 않아 심적으로 부담이 컸다. 그만큼 준비를 많이 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r><br>이어 김민재는 "씨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우승희 영암군수님, 이광준 대표님, 김한모 회장님, 신창석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br><br>끝으로 김민재는 "내년에는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더 멋지고 재미있는 경기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다가올 시즌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br><br>씨름계에서 괴물 같은 피지컬로 정평이 난 김민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아시아'의 한국팀 참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1/29/0003388131_003_20251129194211381.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재.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start_block--><div class="highlightBlock"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clear:both;"></div><div style="display:none;"><br></div><div style="display:none;">━<br></div><b>▶'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 경기결과</b><div style="display:none;"><br>━</div><div style="display:none;"><br></div><div class="highlightBlock" style="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div><!--end_block-->천하장사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br>2위 김 진(증평군청)<br>3위 최성민(태안군청)<br>4위 홍지흔(울주군청)<br>공동 5위 김병호(울주군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 김동현(용인특례시청), 김무호(울주군청)<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男피겨 차준환, ‘올림픽 1차 선발전’ 랭킹대회 쇼트 3위… 여자부 경쟁도 치열 11-29 다음 '자이언트 베이비' 김민재, 통산 세 번째 천하장사 등극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