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이문수, 故이순재 떠난지 3일만에 별세..배우계 슬픔 연속 작성일 11-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XmLhJ6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ae1868198aa9ee6579884a03a034091e04a175590c71942bd0e667faae07cc" dmcf-pid="KzZsoliP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한국연극배우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potvnews/20251129202626231tulw.jpg" data-org-width="450" dmcf-mid="B9AQzdUZ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potvnews/20251129202626231tu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한국연극배우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a7bc19aad83eb3c7d19db10076821da731b617549f7f8afdab6865b6abdc4d" dmcf-pid="9q5OgSnQlj"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故 이순재에 이어 원로배우 故 이문수가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c3b0c439ca05d84369c541422e233b6bed3a36eff76f2a50b4defa9b0e83be63" dmcf-pid="2B1IavLxSN" dmcf-ptype="general">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배우 이문수는 지난 28일 경기 양평군 소재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p> <p contents-hash="0ca66d29fefc62c4309586e41beb70ee746a9c7ea8ab28f59ac9aaaebdc874f1" dmcf-pid="VbtCNToMWa" dmcf-ptype="general">고인은 폐암으로 수년간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도 세상을 등졌다. 이는 이순재가 세상을 떠난지 3일 만의 일이라 배우계의 슬픔이 계속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e9a5c81af94a0e0dd0c2ece0f9cb44afa5188775b0584fd9e20fef0604109db9" dmcf-pid="fKFhjygRlg" dmcf-ptype="general">배우 이문수는 서울예술전문대학 졸업 후 1989년에 국립극단에 입단해 배우의 길을 걸었다. 그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1984', '리어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대물', '마이더스', '뷰티 인사이드' 등의 드라마와 영화 '헬로우 고스트', '공모자들',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f5f31c292430b2d0e6dd5043f1b0c5f380dba9841e9126d49bc57de330898cd" dmcf-pid="493lAWaeTo" dmcf-ptype="general">앞서 故 이순재는 지난 25일 향년 91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820ScYNdl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수상 속 홍콩 참사 애도 "많은 분들이 슬픈 시간 보내"[2025 마마] 11-29 다음 에스파, 수상 소감 속 홍콩 참사 추모…"마음 무거워, 애도 말씀 전한다" [2025 MAMA AWARDS]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