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내가" 이수혁이 주고, 지드래곤이 받고..절친들의 '엄지척'[2025 마마] 작성일 11-2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plGKyOyC">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tUUSH9WIC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9a2c088537f3c6adfce4c3a8ddc8d9e5ebdaac88bce797a5bcb90953a15fe5" dmcf-pid="F99X0QtW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엠넷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tarnews/20251129210549166lwco.jpg" data-org-width="560" dmcf-mid="Z1wRoliP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tarnews/20251129210549166lw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엠넷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4aa58ffdc1e6803b65a4da59c4f777d4ac860e66213942571fe87394ee2b91" dmcf-pid="322ZpxFYTs" dmcf-ptype="general">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이수혁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우정을 과시했다. </div> <p contents-hash="d9f28ba7f9442d1da0cdaa9b3d19fcd9b866e32b31cfefdec7d5b4752f94c9b1" dmcf-pid="0VV5UM3GCm"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 챕터 2가 개최됐다. 챕터 2는 배우 김혜수가 호스트로 나섰다.</p> <p contents-hash="cfb0514eafd6192a108bd487b2b20ef6506739346ed04c2b8ab70fffa9990ccc" dmcf-pid="pff1uR0Hyr" dmcf-ptype="general">이날 베스트 남자 아티스트 부문 시상자로 배우 이수혁이 나선 가운데 수상자로는 지드래곤이 호명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ef8dfd434014eb07108b831f64f02f9d275a621967a9ad7da285b4c33f1870" dmcf-pid="U44t7epX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엠넷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tarnews/20251129210550469rjok.jpg" data-org-width="560" dmcf-mid="55USH9WI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tarnews/20251129210550469rj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엠넷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5ee643ce9066456e0c5902061763816a6108c20f4b8b7cf026beaf88a82e7e" dmcf-pid="u88FzdUZlD"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지드래곤은 이수혁에게 트로피를 넘겨 받으며 90도로 인사하거나 맞잡은 손을 놓지 않으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div> <p contents-hash="3f24a0574c5729c9100be65255a907d5368acbefc01426de59697c19e689632d" dmcf-pid="7663qJu5lE"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너무 감사하다. 멤버들, 친구들, 가족들, 저를 위해 함께해 주는 팀원들 생각난다. 영광 돌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1d9be84bcc9448a8e92db8cf630f5ec69370850cdd85c2200843e49955f85e1" dmcf-pid="zPP0Bi71Sk"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이수혁 배우님에게 상을 받는 게 이번이 두 번째다. 내년 혹은 기회가 된다면 제가 상을 드리는 날이 오면 좋겠다. 감사하다"면서 이수혁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세워보였다.</p> <p contents-hash="7fab07eccf5f72b4fa8ca30d9e001a1fec27af5ac9d81bd9854cdda36a036cf6" dmcf-pid="qRR72gb0Wc" dmcf-ptype="general">이수혁은 "(지드래곤은) 저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33b786bc7fd8c60b5275c50f38fe3f2dd781a3f658b839af4b921179cc2cbec7" dmcf-pid="BeezVaKpTA"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인기 안 죽었다…벌써 수상 영광 '2관왕', 소감에 빅뱅 언급했다 [2025 MAMA AWARDS] 11-29 다음 이정석 “내가 뜨면 너 가수 시켜줄게” 조갑경 좋아했다 고백, 의리 있는 우정(불후)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