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걸그룹 제작 중…딸과 또래인 연습생들에 어깨 무거워"(아형)[TV캡처] 작성일 11-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EpUM3G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2dc9f4905f911a0f4466abf50da89db33fbce2d56629b43d0861cc00a2a1f" dmcf-pid="uEDUuR0H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portstoday/20251129212751819wrli.jpg" data-org-width="600" dmcf-mid="0IQhlUIk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portstoday/20251129212751819wr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58058ba33fa7bcdb256648227a67791f326c45f8e0114da5be99708f19eebd" dmcf-pid="7Dwu7epXT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god(지오디) 막내 김태우가 아이돌 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이 과정에서 멤버 형들에게 서운했던 점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8fa310e8f37db36025fefa98996701b098be4a7ce24408632ccd0620be889495" dmcf-pid="zwr7zdUZvB"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지오디 멤버 김태우, 데니안, 손호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7aa71b43b912ed4559ecd783c705fb6e4cd7357eb706a05dbb424b2e8dc3d39" dmcf-pid="qrmzqJu5vq"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우의 근황으로 아이돌 제작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김태우는 "한 7명 정도 연습하고 있고, 하반기나 내년 연말? 정도에 데뷔할 것. 걸그룹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1da53b797cec5f3868996f1caf97ef3490ec15b36b1513d45ea89f9f5274a9" dmcf-pid="BmsqBi71T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들 부모님이 다 내 또래다. 내 첫째 딸이 13살인데 지금 있는 친구들이 14~16살 이러니까, 어깨가 무겁다. 애들을 부모입장으로 바라보니 꼭 꿈을 이뤄줘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고 각오를 드러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971cd62873cc0e6efa99060f97980d3f7ae5b6767f2b1028742036f66c4914" dmcf-pid="bOIbKLqF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portstoday/20251129212753084rxlk.jpg" data-org-width="600" dmcf-mid="pB7NjygR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portstoday/20251129212753084rxl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683013e63355f4e6f8d3be5af961918660d362f939e1a780e1aae33ae8cb59" dmcf-pid="KICK9oB3Cu" dmcf-ptype="general"><br> 그러나 데니안은 "태우가 잘 되면 좋다. 그런데 형들 입장에선 발을 안 들였으면 좋겠다란 생각도 든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때 강호동은 "이미 하고 있는데 그런 얘길 하면 어떡하나"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4967c7c8a45d0a77b6105bd0a5f0d18d4d7f5a05e24b6b42aa83a0bede0c9bdb" dmcf-pid="9Ch92gb0WU"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태우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응원해 준 적이 없다"면서"내가 진짜 힘들었을 때도 와서 위로해 줄 줄 알았는데 '이걸 왜 시적해가지고 너는!' 이러더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2hl2VaKpy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0만 장담, 코스튬 입고 춤 춘다더니” 300만도 못 갔다…170억원 쏟아붓고 ‘낭패’, 결국 ‘OTT행’ 11-29 다음 김태우, 걸그룹 제작에 god 멤버들 비난 폭주.."왜 시작했냐"[아는형님]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