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대박 터진 ‘육아일기’ 비하인드 공개 “원래 H.O.T.가 할 뻔”(아는 형님) 작성일 11-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qzt8Zv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1e52601bcefc0272c7f8905bca8da8aeb9f8e3ca342383ee9a078d63ebda87" dmcf-pid="xrBqF65T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214547593pzbw.jpg" data-org-width="530" dmcf-mid="PkGYC0sA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214547593pzb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ybwDgSnQvV"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21707f9e05b3c86195803b13382275cb2ef42ce0d845b600f9715fd8c9f53058" dmcf-pid="WKrwavLxC2"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god가 예능 '육아일기'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567653012fa4c8a279b1d8113fcc1db5312481e349d3df4b82ef6396864a054c" dmcf-pid="Y9mrNToMW9"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8dc1e37301ccd4377391fc62375611956b985ab7ef6c7b7f7defdced344feb7" dmcf-pid="G2smjygRvK" dmcf-ptype="general">이들은 예능 ‘육아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래는 H.O.T.에게 먼저 제안이 들어간 프로그램이었다고. 소속사에서 너무 많은 것을 공개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거절하는 찰나 H.O.T. 매니저와 친분이 있었던 god 매니저가 이를 캐치했다고.</p> <p contents-hash="75747d7e009fcb7e1ef1ed10d0e07caa47760651580e714c14002627e0d7c6da" dmcf-pid="HFoLxD6bCb" dmcf-ptype="general">김태우는 “매니저가 ‘우리는 팬티 바람으로 나와도 된다’ 했다더라. 2회인가 3회 보면 박준형이 팬티만 입고 나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288c610e97ed34527e071652abada93b64f87fe603ec1a5155d0d68bc33b668" dmcf-pid="X3goMwPKTB" dmcf-ptype="general">손호영은 “고마운 프로그램이었지만 우리한테는 많이 힘들었던 촬영이다”라고 말한 후 “그때 하루 10개씩 스케줄이 있었다. 쉬는 시간이 없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77d0c3200aeffa7a6d65643580ffaa782d1fec8c53059d376f875daa18590b3" dmcf-pid="Z0agRrQ9hq" dmcf-ptype="general">김태우는 “방송이 나가기 전 PD님이 전화를 줬다. ‘육아일기’가 터져서 방송 길이가 56분이라더라. 그 중 52분이 다 나라더라. 방송을 봤는데 나밖에 안 나오더라. 하루 종일 재민이랑 노는 게 나간 것이다. (그런데) 끝날 무렵에 호영이 형이 애를 재우고 돌보는 게 슬로모션 걸리면서.. 다음 날 손호영 기사만 나오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5pNaemx2vz"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79fa9c341f7a251c04725cbfa04af980eb537af1f5f85d16e55e94e6ce06525" dmcf-pid="1UjNdsMVT7" dmcf-ptype="general">[사진] JTBC ‘아는 형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6세' 신봉선, 천만원대 시계 '감정가 폭등' 했다..."뭣 모르고 샀는데 대박" 11-29 다음 김태우 “‘육아일기’ 원래는 H.O.T. 예능, SM서 신비주의 탓 거절”(아형)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