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생존 반전, 아들 무진성 탓 갇혀 이준호 각서 뺏겼다 (태풍상사) 작성일 11-2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66v7hD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9bb32db1c5dc7cc8466a5ea0353b9f56cbb1d9368e4d4d1bf44eaf00057981" dmcf-pid="GaPPTzlw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215517136qhmb.jpg" data-org-width="600" dmcf-mid="y499OFrN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215517136qh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66d359f8321c9f08f667470459727c84d427240a2ba93b0519b16254149fc5" dmcf-pid="HDJJZVGh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215517297eeeg.jpg" data-org-width="600" dmcf-mid="W477EHAi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215517297ee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Xwii5fHlT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1377a5a21b63f49d1a911cfe97fd2af7257da18886dcc96aadb44ad5df2ff849" dmcf-pid="Zrnn14XSWc" dmcf-ptype="general">죽은 것처럼 보였던 김상호가 창고에 살아있었다. </p> <p contents-hash="4b6b03b7b214b9d9d59edbc6618c0f2586377bf5790c7bc0613cd3a8b58e14cc" dmcf-pid="5mLLt8ZvCA" dmcf-ptype="general">11월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15회(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표박호(김상호 분)는 창고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b58fc7664757baf5779f65937ea9468f14cf6b8e1dbe9862b5c8bb81e71c240" dmcf-pid="1sooF65Tlj" dmcf-ptype="general">표현준(무진성 분)은 부친 표박호를 가둔 창고로 찾아가 “아버지 아들이 아주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다. 이게 뭔 줄 알아? 봐라. 아들이 사업을 크게 한번 해볼 생각”이라며 회사를 가로채 진행하고 있는 일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91a906b865d1b796c4403d9537be24ed19a594d8d512ae1ce5db5fbf7c71e5e3" dmcf-pid="tOgg3P1yvN" dmcf-ptype="general">아들에게 뒤통수를 맞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창고에 갇힌 표박호는 “미친놈, 고생 한번 안 해본 놈이 주둥이만 살아서”라며 아들에게 크게 반항하지도 못했다. </p> <p contents-hash="d7bf8d5763009906db4a73a24388dfaf90c3e0e42d5eb94ef6d7c19468af24c4" dmcf-pid="FIaa0QtWCa" dmcf-ptype="general">표현준은 “내가 왜 고생을 안 해? 꼭 밥을 굶어야 고생인가? 아들이 하나 깠으니까 아버지도 하나 까라. 강태풍 그 자식이 우리 회사에 왔는데 자꾸 아버지만 찾는다. 내가 볼 때는 이거 뭔가 있다. 아주 큰 거. 그게 뭘까? 회사에도 없고 대체 어디 있는 거야?”라며 부친의 옷을 뒤졌다. </p> <p contents-hash="14b0eb24753c881714465bb0d7ecaf5fe4c4aba3ef56833220ced2394a7909bd" dmcf-pid="3CNNpxFYCg" dmcf-ptype="general">표현준은 부친의 주머니에서 각서를 찾고 “이거였구나”라며 반색했고 이어 태풍상사를 찾아가 각서 내용대로 강태풍을 사장 자리에서 내쫓았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0hjjUM3GTo"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g66v7hDS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요가원 대박나더니 통 크게 쐈다…"진심으로 감사" 반응 폭발 11-29 다음 "앞니가 자동으로 보여"...이지혜, '인중 축소' 후 확 달라진 비주얼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