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박2일’ 합류 비화 공개 “제육덮밥 먹던 강호동, 놀러 가자고” (‘데이앤나잇’) 작성일 11-2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t26cfz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31cecaf505e1d5c03e93782868d9125c2e56cdd9682e95c50e854d5a959930" dmcf-pid="KzFVPk4q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tartoday/20251129223603878ifxb.jpg" data-org-width="500" dmcf-mid="Bhv0zdUZ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tartoday/20251129223603878if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5cdd368b5aa5aa0ef2ce1bd2052dcfe8d73477e5c4e0c7a490aee766d8b39a" dmcf-pid="9q3fQE8B5z" dmcf-ptype="general"> 이승기가 ‘1박 2일’에 합류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2b0ae7bd046d2c553a344c99ddd6206da61d9f0021d386577a196823085c56a8" dmcf-pid="2B04xD6bY7"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게스트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8b8e867bc7d46e0adcc81eb12704909eb88626a12a2cf054a55b1ec9a3357a2" dmcf-pid="Vbp8MwPKt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야심만만’ 나갔을 때 호동이 형이 제육덮밥을 간식으로 드시면서 ‘승기야 이리 와봐래이. 형이랑 놀러 다닐까?’ 하더라. 이게 말로만 듣던 연예계 ‘라인’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1박 2일’ 출연 제안이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ab950f1443bf2980d54c3dbd6980b685046aa56d8c2a923e50aa22a90a958e7" dmcf-pid="fKU6RrQ95U" dmcf-ptype="general">이어 “아직은 애가 부족한데 다듬어 주면 빛날 것 같다고 생각해서 기회를 주신 것. 프로그램이 잘 되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 그 후에 ‘강심장’을 했다. 그때 제가 24, 25살이었다. 너무 힘들었지만 가장 많이 성장했던 시기”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f54cf5695b8679e31b716d22d4277da5779a360f6c6794dae109fa95b84d9f" dmcf-pid="4FGz9oB31p" dmcf-ptype="general">‘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83Hq2gb0H0"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인 질문에 동문서답”…아리아나 그란데·에단 슬레이터, ‘위키드’ 홍보 중 결별설 솔솔 11-29 다음 에스파, '2025 마마 어워즈' 3관왕 "5주년 선물 같아… 내년 정규 기대해 달라"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