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조째즈 첫인상 “방송 저 구석에서도 욕망, 내공 장난 아냐”(데이앤나잇) 작성일 11-2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KwJORf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6c3c4c85f2d13d7ae60f3684c02a096a5bc5978ab11582a17b629675aa34ec" dmcf-pid="9C9riIe4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230716730ozun.jpg" data-org-width="1000" dmcf-mid="BuWQ7epX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230716730oz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4f878150b110d687363a3e5eef1509bcd5c997f0b419e7d95a37cdc4f219d8" dmcf-pid="2h2mnCd8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230716927qbqu.jpg" data-org-width="1000" dmcf-mid="bUsbZVGh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230716927qb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VlVsLhJ6h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58a9650e4de45ad032ea2f50150592fa60e3694ed7211d116999197d8d7d065" dmcf-pid="fSfOoliPhp" dmcf-ptype="general">이승기가 조째즈에 대한 첫 인상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c59da05f11197643b941174276063b97eb1db8c29eee1387364db4221b7a2ee" dmcf-pid="4DujQE8BT0" dmcf-ptype="general">11월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두 번째 게스트로 완성형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014d8c4fc6c997434ed4bb0a94c532421677012287c8b3aa3928c200113b187" dmcf-pid="8w7AxD6bv3" dmcf-ptype="general">이날 조째즈는 이승기를 반기면서 "승기 씨랑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세 번째 만남이기 때문에 거의 뭐 이제 사실상 형 동생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c31ec4cee653e833a98c67bdcf8d74b809c0a3a0d2e0a1c59d2532eb7ec1dbd" dmcf-pid="6rzcMwPKhF" dmcf-ptype="general">이에 이승기는 "저는 조째즈라는 가수를 처음 봤을 때가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토크 대기실에서 그런데 저랑 이제 딱 이렇게 마주 보는 자리였다. (조째즈의 자리가) 가장 2층에도 가장 구석이에요. 사실. 그런데 눈에 약간의 그 약간 욕망이 있더라. 나는 나는 좀 다른 걸 해보고 싶다라는 그 약간 이글거림을 봤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da6226329fc9d6eeb05eff7e634401e8bbc8799506455549eef895d398d3675" dmcf-pid="PmqkRrQ9vt" dmcf-ptype="general">또 그는 "궁금증이 생기니까 제가 여러 개를 그냥 막 던져봤어요. 저도 막 모르는데. 그런데 그거를 정말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잘 이렇게 대답을 하시면서 그게 다 왠만큼 방송에 살리더라. 방송에 살 수 있는 정도로 해주시는 거 보고 저건 내공 장난 아니다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QsBEemx2h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xObDdsMVS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21개월 딸, 보조개까지 父 닮은꼴..."눈매는 ♥이다인 판박이" ('데이앤나잇') 11-29 다음 김고은이 밝힌 전도연 실체(?) “밤늦게 전화하면 놀라서 바로 받는 분”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