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데니안 "god 재결합? 이게 될까 싶었다" [TV나우] 작성일 11-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DVMwPK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9165a348976be6bfb3721b633c1f9d6f1d7cd26a07afb3645576c3a0c7f77c" dmcf-pid="xrwfRrQ9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daily/20251129225748121taow.jpg" data-org-width="620" dmcf-mid="PdWncYNd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daily/20251129225748121ta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bcb1d37ec522a89723cf3987b1bf0665b6b8129f8bc75a786d5b87f3b7dd6c" dmcf-pid="ybBCYbTsl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는 형님'에서 god 김태우가 재결합의 주연이었단 사실이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e30b07468d857afd302c9fe53d21dff7a301600b95a6b5f138b937653285e2d1" dmcf-pid="WKbhGKyOSI"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903a90517a61bce1ce516661bbd7d23edf11b21382875baa98d4c7dc702e1f11" dmcf-pid="Y9KlH9WITO" dmcf-ptype="general">이날 이들은 재결합 계기에 대해 밝혔다. 손호영은 "가장 적극적으로 모이자고 하고 가장 애쓴 건 태우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d85bcb57e963f4007e77b353fb90856f3c23786d0de31439f5f61b4f7b763a1" dmcf-pid="G29SX2YCSs" dmcf-ptype="general">김태우는 "전역하면 god를 모으는 게 꿈이었다"라고 말했고, 데니안은 "실질적인 리더는 태우였다. 어렵게 우리 멤버들을 찾아다니면서 하자고 했다. 계상이까지 합쳐서 컴백은 12년 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0f2ed694d86adce7edbd7c1e6f8b1254b3772fe110e7980bde445a55d9709ca" dmcf-pid="HV2vZVGhSm" dmcf-ptype="general">데니안은 "오랜만에 컴백을 하는데 '이게 될까 싶었다' 추억, 명성까지 누가 될까 봐 걱정했다. 태우는 된다고 했다. 콘서트가 3천 석도 안 모일까 봐 걱정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6e7ba488f2d71a3bda56f00eb57a6795f424a661a418a0b1e0aabc740de4251" dmcf-pid="X3FkI3mjCr" dmcf-ptype="general">이에 김태우는 "재결합 콘서트는 4만 석, 5회를 해야 한다고 했고, 형들은 정신 나간 거 아니냐고 했다. 나는 노래의 힘을 믿었고, 다섯 명이 서는 모습을 너무 오래 못 봤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김태우는 "실질적 리더라는데 말을 안 듣는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3453b4afde3776927f7be718287d934332c5db50c3cde33e0dea9d0a3c0c164" dmcf-pid="Z03EC0sAhw" dmcf-ptype="general">이들의 기우에 불구하고 이들의 콘서트는 6분 만에 매진됐다. 손호영, 데니안은 연이은 성공에도 여전히 김태우를 믿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aad55977fb2d0cf0962ba730b842642fccff540d9d559c8de78e93241788526" dmcf-pid="5p0DhpOcT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p> <p contents-hash="d1f733c2439ab5d6bc9830577e63f96d38d443c03e9f6c4b233fb0e4bc89fe8e" dmcf-pid="1UpwlUIkyE"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아는 형님</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tuUrSuCET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미미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金 11-29 다음 동해서 적발된 한국인 전체 투약 가능한 8,450억 규모 코카인 실체(갱단과의 전쟁)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