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한효주·하지원·수지·이세영 중 한효주와 제일 친해” (‘데이앤나잇’) 작성일 11-2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86DXcn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b79dd22e8ddff00e07879bcfc847fa1651804a5bb05f62690613f90c6c3151" dmcf-pid="b96PwZkL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tartoday/20251129231505490mmni.jpg" data-org-width="500" dmcf-mid="qs30RrQ9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startoday/20251129231505490mm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2bed0a082a84e869e83e6737c6470871e53c59b213f8be3ecd10c8f0dc1932" dmcf-pid="K2PQr5Eo1O" dmcf-ptype="general"> 이승기가 가장 친한 여사친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8396fb4fd8c07186f62f187d463daf7e1c17808f0aa2754c80f21424c7007aca" dmcf-pid="9uK9NToMts"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이승기에게 여사친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528449561ae54b6441154e3c8d1126bb09cf54e31dcb25f4d0ac99aaf7e5fcac" dmcf-pid="2792jygRX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승기의 여사친으로 한효주, 하지원, 수지, 이세영 등 후보가 나왔지만 그는 “제일 친한 건 효주다. 친구니까. 털털하고 워낙 연기도 잘한다. 이세영 배우가 결혼식에 왔었는데 축의금을 가장 많이 했다. 너무 당황해서 왜 이렇게 많이 했냐고 물으니 ‘오빠 너무 축하해요’ 이러더라. 세영 씨 결혼하면 할 거다. 오빠니까 더 할 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a38dea91c8f5e3e03f27fc54fefb6ca5b1d27105c9e5091fb20e70f2bd4f7bc" dmcf-pid="Vz2VAWaeZr" dmcf-ptype="general">이세영과 양세형이 축의금 공동 1위라는 말에 문세윤은 “가운데 ‘세’자 들어가는 사람이 좋다”며 본인을 가리켰다.</p> <p contents-hash="3ef54cf5695b8679e31b716d22d4277da5779a360f6c6794dae109fa95b84d9f" dmcf-pid="fqVfcYNdYw" dmcf-ptype="general">‘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4Bf4kGjJHD"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수, 정장에 ‘사이드 슬릭 헤어’… 30년 드레스 벗고 유창 영어로 마마 장악 11-29 다음 허미미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金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