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유재석과 'X맨' 촬영 당시 부담감 고백 "트라우마로 남았다" (데이앤나잇) 작성일 11-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GzGKyO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58a1abcec720433c8e491920308b68155ff50a0281943c1c49501ad766a0b6" dmcf-pid="YmHqH9WI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기.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xportsnews/20251129230749103lasb.jpg" data-org-width="550" dmcf-mid="xSiriIe4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xportsnews/20251129230749103la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기.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0811f46340cfa303496cc5b4b40fa960e812219a1b8fcc691a6c4f1e6181c4" dmcf-pid="GsXBX2YCY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이승기가 과거 예능 촬영을 하며 느꼈던 부담감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541a50b2b7cf71aab1f3cc6ba954b75e6d46c5d11c6fbd56b90714c28d14d76" dmcf-pid="HqMcMwPKYk"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예능을 너무 힘들어했던 시기가 꽤 길다"라고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e1dc5e59f7e2d9b7d2f5b2fb9049e89020bcc9aa994bb34418a563169c1918d" dmcf-pid="XBRkRrQ9Zc"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가수를 하려고 데뷔했는데, '누난 내 여자니까'가 잘 되니까 예능에 많이 나가게 됐다"라며 "1집 때는 진짜 예능을 못해서 많이 혼났다"라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42f8b828f18a30ee035c5f84ada23148bc4cb11be59a17569a47c6e4e2398" dmcf-pid="ZbeEemx2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xportsnews/20251129230750381yvsn.jpg" data-org-width="881" dmcf-mid="yKxAxD6b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xportsnews/20251129230750381yv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2ecf109292c9f1be23f8f87ea3448360a51584ebda7fdd34663942a0e0c4ad" dmcf-pid="5KdDdsMVZj" dmcf-ptype="general">또 이승기는 처음으로 출연했던 예능 '라이벌'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리며 "약육강식이었다. 멘트를 공격적으로 쳐야했던 때다. 일주일 차에는 한 컷 출연했고, 둘째 주에는 대사 한마디 나갔다. 너무 못해서 많이 혼났고 나가는 것마다 잘 안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82cb5fbeaa7ded770cd4ea233356180bdc5ba6f99ff4ff95770b5aafd144e7d" dmcf-pid="19JwJORfGN" dmcf-ptype="general">이어 이승기는 "'X맨' 때 재석이 형이 '댄스 신고식'을 외치면 심장이 쪼그라들더라"라며 "'제발 재석이 형이 실수해서 날 안 불러주길'하고 바랐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도 브리트니 스피어스 'toxic'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다"라며 "저는 그게 너무 트라우마로 남았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733536173f4c750070cfc50f5711231ac2916c6e9db66e8c528309cd220840a" dmcf-pid="t2iriIe41a" dmcf-ptype="general">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9d0c3ed8cef62a89e26c4d54ca3370b843e75ca86ff8cd92534b36e5afd74e5a" dmcf-pid="FVnmnCd8Gg"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윙 “‘전참시’ 출연 후 5층 사옥으로 이사, 페이도 달라져” 11-29 다음 스트레이 키즈, ‘MAMA’ 첫 대상에 오열..“걸어온 길 쉽지 않았다” [2025 MAMA]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