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88개월 공백 무색, 대상 포함 총 4관왕 “내년엔 빅뱅과”[2025 MAMA] 작성일 11-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iz5ZkL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9ad41f7e1edefe4717f91381b37212bd2a1c5aabfce95c0d0407b283ecdc03" dmcf-pid="1rnq15Eo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마마 어워즈’ 챕터2 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02050694tbgd.jpg" data-org-width="654" dmcf-mid="Xwc47uCE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02050694tb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마마 어워즈’ 챕터2 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2681a4f1df4f2dfdb0dd3b614917df48f69edf0c7184c95e02d69eb25578a8" dmcf-pid="tmLBt1Dg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마마 어워즈’ 챕터2 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02050875wqyq.jpg" data-org-width="654" dmcf-mid="ZuXkiJu5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02050875wq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마마 어워즈’ 챕터2 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FlAfuUIkv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3cfecf77d736cb8b94f6dee6fc041b616a31fabfdfd5e83a61a4a7112508751" dmcf-pid="3Sc47uCEyW"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품에 안으며 굳건한 입지를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ee434ae1bcceb85b5622aac0237235771e7d7f670a180ebdf042430a77fdeb79" dmcf-pid="0vk8z7hDTy" dmcf-ptype="general">11월 29일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챕터 2가 개최됐다.</p> <p contents-hash="d4a6658e979dac9a65de1069c34ca30c4d737424fc4c4e12a970f60df2b23b60" dmcf-pid="pTE6qzlwlT" dmcf-ptype="general">시상자로 등장한 홍콩 배우 주윤발은 4개 대상 중 하나인 비자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수상자로 지드래곤을 호명했다. </p> <p contents-hash="42aff9c4bf4af446ef7a41f3e24d22b45b400e83eba5c997bfe8c6ef528009d2" dmcf-pid="UyDPBqSrTv" dmcf-ptype="general">주윤발의 리드로 가볍게 리듬을 타며 시상대로 향한 지드래곤은 트로피를 받고 많은 팬에게 감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3e842313709d074221e5fa660cc9f4d145c0f1d6bb2bf0b2e77270053d6ff9dc" dmcf-pid="uWwQbBvmhS" dmcf-ptype="general">지난해 7년 4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 월드투어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지드래곤은 “제가 작년에 마마를 통해서 컴백을 했는데, 올 한 해 활동은 여느 때와 다른 것 같다”라며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너무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6f8bb714f0a1c54b2f1cb71e50ff62491f7e2b39635b56aefed2767f16cfa43" dmcf-pid="7YrxKbTsSl" dmcf-ptype="general">이어 “‘MAMA’ 30주년에 저의 멋있는 우상이었던 주윤발 형님께 받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VIP(빅뱅 팬덤명) 팬클럽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저희 그룹이 20주년이 되는데 내년에는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파티 하러 놀러 오겠다. 내년에 뵙겠다”라며 내년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b9ed8aea98232860a58a9d404ed31ab3cab2b2d923d5717c4daf09a736018f6" dmcf-pid="zGmM9KyOSh"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대상 외에도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메일 솔로,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전날 수상한 팬스 초이스 메일까지 ‘2025 마마 어워즈’ 총 4관왕에 올랐다. 챕터2 첫 수상 후 지드래곤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을 느끼고 있는 홍콩 시민들에게 다시금 힘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더욱더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며 “이런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으나 힘내길 바란다”라고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4f9a2307efaa10a2648ad29b94c3289e72314c5e94e562aba572f9c863013594" dmcf-pid="qHsR29WIlC" dmcf-ptype="general">절친 이수혁에게 직접 상을 받는 장면도 연출됐다. 지드래곤은 “멤버들도 생각난다. 나를 위해서 항상 애써주는 팀원분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이수혁 배우에게 상을 받는 게 두번째다. 내년 혹은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내가 상을 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BnfXhCd8T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bL4ZlhJ6T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지원, 결혼 후 '호텔급 생활'..."와이프가 사회복지사처럼 잘 챙겨줘" ('실람남') 11-30 다음 '쿠팡 정보유출' 더 무서운 이유... "사고 터지면 더 활개치는 해커들"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