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유재석 때문에… "트라우마로 남았다" 고백 작성일 11-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KzHGjJ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7edcfde2cd86c237d533cc600c8e13bc1e64d5f9aa4ea38673592f76d53e54" dmcf-pid="fv49t1Dg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002913442uvkz.jpg" data-org-width="640" dmcf-mid="2Nb7GYNd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002913442uv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7ece51581b051989927f77c66eb5769c32d004e7c7a0dfa0f46d25e9ec7730" dmcf-pid="4T82Ftwar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승기가 유재석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었다.</p> <p contents-hash="23633ba384b74b9f6441aa5cf79e2df8f8a7326a5f47ef74463b7994ef8ef858" dmcf-pid="8y6V3FrNrr"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b295d9a255e25e3537e4e4a462183172b9bc111be85dbbd7c194d1de1d6d595" dmcf-pid="6WPf03mjmw" dmcf-ptype="general">그는 "평범한 가수로 데뷔했는데 노래가 잘 되니까 예능을 많이 나갔다. 일개 고등학생이 TV에서 보던 스타들 앞에서 어떻게 능글맞게 했겠냐. 1집 때 엄청나게 혼났다"며 "'라이벌'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1주 차엔 한 컷, 2주 차엔 대사 하나만 방송에 나갔다. '여걸식스'에서는 이경실 등 대선배들 앞에서 손이 떨려 9번이나 NG를 냈다. 다들 측은하게 보는데 더 안 되더라. 누가 날 끌어줬으면 좋겠는데 계속 시키니까 미치겠더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3c9ddf9e107ba9a1fc9dacef411f66f1bd627c5fec981a525fa564c48d5f6b0" dmcf-pid="PYQ4p0sAsD" dmcf-ptype="general">특히 'X맨' 시절 유재석의 '댄스 신고식'은 트라우마로 남았다. 이승기는 "(유)재석형이 '댄스 신고식'하면 심장이 쪼그라들더라. 돌림판 가져오는 시간만 되면 '제발 재석형이 실수해주길, 안 불러주길' 바랐다.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림 “반반 결혼하고 18년 시집살이, ♥남일우 공정해서 살아” (동치미) 11-30 다음 주윤발, 마마 등장…눈시울 붉히며 홍콩 화재 참사 희생자 애도 [2025 마마]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