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심현섭♥정영림, 시험관 도전.."둘이 합쳐 99세..큰 희망 없어" 작성일 11-3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0FEbBvmlW">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Vp3DKbTsl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3b03bb8040041c966388f964d4d692db4826f2e07654a04adc7212dab72692" dmcf-pid="fU0w9KyO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005240971xjvx.jpg" data-org-width="561" dmcf-mid="KaKSxQtW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005240971xj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03168de182d9d82fb3fa0794b891a7e596a925c63de4f8c43916b7af707946" dmcf-pid="4upr29WIlv" dmcf-ptype="general"> 개그맨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div> <p contents-hash="c813f9b4a89a390bc3866ac4aad9554d7731d3954efb40a7798cf695128b0feb" dmcf-pid="87UmV2YCTS" dmcf-ptype="general">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에는 '둘이 합쳐 99세!!! 두 내외가 이리 진지한 건 처음??'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c210913d425e850774d7c608152ae7c57967e35c841d5a002a6dbb73bfd96d94" dmcf-pid="6zusfVGhll" dmcf-ptype="general">이날 시험관 시술 첫 검진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정영림은 "오늘 병원에 갔는데 다들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 놀랍게 다 젊은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 다들 얘기도 안 하고 휴대폰만 보고 있는데 우리 둘만 웃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590205580669dbbb3bb3e7d4378a1dce88bd9ea19ace53d2cdc4712de4d804c" dmcf-pid="Pq7O4fHlCh" dmcf-ptype="general">이에 심현섭은 "아직 대한민국은 살아있구나. 저출산이지만 노력하는구나"라고 대꾸했다. </p> <p contents-hash="b3994c7f37ed9f375ef3e769507bcf1e0abdebfda4b1ca59d16fd67f657ede7f" dmcf-pid="Qid3Aj2uyC"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나이가 합쳐서 99세니까 큰 희망은 없다. 그러다 보니 '노력해보자. 아니면 말고' 이런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f01c34e70197418600a16b8be5f51d00b09e7ee13c476ebde3c0279e3a51d6" dmcf-pid="xnJ0cAV7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005242240coxu.jpg" data-org-width="561" dmcf-mid="9Pr8TvLx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005242240co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8731c0c6ec0a18fa167463a6268c5224669794124469acf00ebb1fe3bab96c" dmcf-pid="y5XNuUIkvO" dmcf-ptype="general"> 그러자 정영림은 "우리가 어쨌든 되면 좋고, 안 되면 우리 둘이 알콩달콩 살자는 마인드인데 이왕 할 거면 열심히 해야 할 거 아니냐. 일을 계속 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일을 쉬어야 심리적 안정감이 오는 건지 모르겠다. 운동은 당연히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959bed0a6b4b1d1ab8f36b5de6cb0f22ae9aef4486adf6ac1036d7b4eb142ff" dmcf-pid="W1Zj7uCECs" dmcf-ptype="general">심현섭이 "영림이가 우선이다. 엄마이기 전에 와이프가 먼저다. 영림이가 아기 엄마로서 스트레스받으면 안 된다"라고 애정을 드러내자 정영림은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빠가 너무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1c9b09e3072d25609daab67041cecdd8cb68c1b9cd25cff7fffc59e3c7d89eb4" dmcf-pid="Yt5Az7hDS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심현섭은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이 '임신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스트레스다. 저희는 아직 없다"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9938fc31bad0b7e32a8c44d231316ebc6124a49fd9a5d4d611452baca50c8004" dmcf-pid="GF1cqzlwvr" dmcf-ptype="general">한편 심현섭은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정영림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영림이 직업은 영어학원 강사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H3tkBqSrhw"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윙, 비트박스로 한일전..격양된 몸싸움에 눈물까지 “흔한 일 아냐”(전지적 참견 시점)[종합] 11-30 다음 홍콩 애도 기간 속 MAMA 둘째날…주윤발로 위로·추모 방점 [2025 마마]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