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비트박스로 한일전..격양된 몸싸움에 눈물까지 “흔한 일 아냐”(전지적 참견 시점)[종합] 작성일 11-3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6J5ZkL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d16ee180423f8fe524d8953021e3e455088e0941132a6fd558931fa7c3b09d" dmcf-pid="8v9QWygR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005150124qsmb.jpg" data-org-width="530" dmcf-mid="VNVQWygR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005150124qsm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6T2xYWaeSo"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3e9bc20bffa6cd40ad7c62579d232dcbe7c740340501f5aec6dfb5b0774ed165" dmcf-pid="PyVMGYNdCL"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윙이 비트박스로 한일전을 치렀다.</p> <p contents-hash="23527e7d54f38605d59215974b2cd602277e2c48731a0ad93c4fd8ba5d2a3e9f" dmcf-pid="QWfRHGjJyn"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978af871009f81171f08d4ea04f69be8180cebe9956bff30cafa60d81b60162" dmcf-pid="xY4eXHAili" dmcf-ptype="general">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는 일본에서 열린 GBB에 출전했다. 솔로전 시작된 후 윙의 순서가 됐고, 윙은 캐나다 선수와 붙게 되었다. 매니저는 상대 선수에 대해 “음악적인 비트박스를 하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65bde1f381bffb41ce9ee2409298ee46951d9534acd556645fac3e6a8a7af6" dmcf-pid="yRhGJdUZlJ" dmcf-ptype="general">상대 선수는 윙의 대표곡인 ‘도파민’으로 공격을 했고 윙은 예상했다는 듯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드디어 윙의 차례. 윙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발휘했고 기립박수를 받아냈다. 윙은 만장일치로 우승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fb7971f7a078fd5679dcd4c674f9edc76a88fa152f8b906e7465734af20fc" dmcf-pid="WelHiJu5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005151403ynsw.jpg" data-org-width="530" dmcf-mid="fSFqrwPK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005151403yns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407d1009e29b2e64d67ba87d9a24968875ece0ec58c29a4f18081e0464c992" dmcf-pid="YdSXni71Se" dmcf-ptype="general">솔로전 이후 팀전이 시작되었다. 팀전은 한일전으로 진행되었다. 윙과 히스가 눈을 마주치며 비트박스를 하던 중 일본팀은 두 사람 사이로 끼어들었고 급기야는 몸싸움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11533ae390b1223139980a4683639b46eb5ba3c6d449a99706ad7abfec8a0f6" dmcf-pid="GiT5oLqFyR"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두 사람은 흔들림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매니저는 “보디 터치가 흔한 대결은 아닌데 격양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f4b8eeddf676c0ee8a87fe0d00c6835294f88e34863adad4c99d93b2b6c9ce" dmcf-pid="Hny1goB3TM" dmcf-ptype="general">만장일치로 한국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히스는 “이 배틀이 끝나고 대기실에 왔는데 저 친구가 갑자기 울더라. 미안하다고”라고 말했고 윙은 “저희는 공감한다. 저희랑 똑같이 준비했을 것이다. 잘못된 걸 아니까 대기실에서 사과하고 아름답게 끝났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XLWtagb0y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e997a424ef534d242504d672fd44edded273ebd831ba40c358d12f2e1a4d29f4" dmcf-pid="ZoYFNaKpyQ" dmcf-ptype="general">[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역대 최악의 호흡! 韓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결승서 4위로 좌절, 2026 밀라노 올림픽 메달도 적신호 11-30 다음 '55세' 심현섭♥정영림, 시험관 도전.."둘이 합쳐 99세..큰 희망 없어"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