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 직접 즐겨보고 왔어요 작성일 11-3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만족도 200%… 굿즈, 무대 행사, 미니 게임 등 뭐 하나 거를 게 없었던 행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nG4fHl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f58449ee4cb7f286c71ade656669955e56f7836b672d38771e59e449ae08e1" data-idxno="309041" data-type="photo" dmcf-pid="KBoX68Zv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널찍해서 좋았던 이번 행사장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4656szbc.jpg" data-org-width="1280" dmcf-mid="UDaxOsMV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4656sz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널찍해서 좋았던 이번 행사장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d82c04098ba822448e4c299a1e35487a7ee589807f3698324bd182185b9d0a" dmcf-pid="2Ka5QP1y1C" dmcf-ptype="general"><span><em><strong>"해를 거듭할 때마다 기대되는 행사"</strong></em></span></p> <p contents-hash="dea0dd441e0f350f438a55134c602a9dc8b875267087f3c79f7f2e571d7ebe52" dmcf-pid="Vfc3eR0H5I" dmcf-ptype="general">넥슨 '블루 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을 끝까지 즐긴 소감이다.</p> <p contents-hash="2c27a33ed3c392dc74286bc29bba466f2e73617e9d5dce5da86ed5ba4b91a4e6" dmcf-pid="f4k0depXZO" dmcf-ptype="general">넥슨이 모바일 RPG '블루 아카이브'의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 '4주년 페스티벌'을 28, 29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소는 공식 굿즈 스토어를 비롯해 2차 창작 부스, 무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p> <p contents-hash="9b16dd4825c495b543a1605a562d13f5bb6301367f3c3531dbf816004fde778c" dmcf-pid="48EpJdUZts" dmcf-ptype="general">행사 참여 기회는 사전에 진행한 예매에서 티켓을 구매한 1만 4000명의 선생님에게만 주어졌다. 4년째 선생님으로 활동한 기자는 가까스로 28일 예매에 성공한 덕분에 선생님의 신분으로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즐겨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4305c64764a513a76921f1dc306d3ac61fa8493db6a82a0baa7f0294bee72b" data-idxno="309042" data-type="photo" dmcf-pid="6Pwuni71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른 아침부터 많은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6046duro.jpg" data-org-width="1280" dmcf-mid="qKYPmrQ9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6046du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른 아침부터 많은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1ce4468425a383de7cd840a892607dd8098852f44c519bb41242064f63a3f5" dmcf-pid="QxmzoLqFHD" dmcf-ptype="general">사전에 그룹별로 예상 시간을 명시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생님이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기다렸다. 이들이 빨리 온 이유는 명백했다. 바로 원하는 공식 굿즈가 품절되기 전에 구매하기 위함이다.</p> <p contents-hash="244448b338c8718ef29b10ac33f71985aafc5f50852936c6c98ff57cf15abea0" dmcf-pid="xMsqgoB3tE" dmcf-ptype="general">이는 D그룹 예매에 성공한 기자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였다. 선생님의 입장으로 온 이상 조금이라도 빠르게 공식 굿즈를 구매하고자 2시간 먼저 도착했다. 그러나 A, B그룹만 줄을 세운 탓에 나머지 인원들은 그 주변을 배회하며 자신의 차례가 오길 기다렸다.</p> <p contents-hash="274b85ee32826d71772089e12bd3cb0469cbc77cbaa595af91c52d97f5af0eb2" dmcf-pid="y8EpJdUZGk" dmcf-ptype="general">그런 상황에서 스태프들은 최대한 질서정연하게 선생님들을 안내했다. C, D그룹은 시행착오를 겪었기에 약간 선착순 느낌으로 진행됐다. 이후 그룹부터는 미리 줄을 세워둔 다음 정리하는 방식을 사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f21535d7a8fdedddf48447ee937673f2b6413221811c90e220cfac86fd99b6" data-idxno="309043" data-type="photo" dmcf-pid="YPwuni71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입장하기 위해선 보안 검사를 통과해야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4753jfxz.jpg" data-org-width="1280" dmcf-mid="zqy8wD6b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4753jf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입장하기 위해선 보안 검사를 통과해야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da3e847504b651558a03064228c72c7cf9e7fdb3bbb506923a250e2e2432b1" dmcf-pid="HxmzoLqFtN" dmcf-ptype="general">다른 행사에서 폭발물 관련 사건이 잦았던 탓에 보안 검색이 도입됐다. 행사장으로 입장하기 전에 탐지기와 가방 검사를 통과해야 했다. 입장 과정이 추가되긴 했으나, 행사 안전을 위해서라면 괜찮은 조치였다.</p> <p contents-hash="e6dc8a25495388a6aea2c01577d5fbb731f37183c2e052e7347457d271136ffd" dmcf-pid="XMsqgoB3Xa"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제1 전시장에서 열렸다. 홀 크기가 제2전시장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넓어서 쾌적했다. 예매 확인도 홀 안에서 진행된 덕분에 따뜻한 상태로 대기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p> <p contents-hash="f9f39eb020e1b836993431fdab0e8e07bcb04c8acd31df95f13ad2e7932a2ce6" dmcf-pid="ZROBagb0Zg" dmcf-ptype="general">예매 내역과 신분증 확인이 끝나면 입장과 동시에 웰컴 굿즈가 지급된다. 웰컴 굿즈의 구성품은 캐릭터 포토 카드와 안내 팸플릿, 2차 창작 부스 안내도, 공식 스토어 굿즈 구매 신청서, 클리어 파일 총 5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4d13f124451f917c18c0d3bb04f6388ca0cdc841112cb1c82bffaa7e47d7eb" data-idxno="309044" data-type="photo" dmcf-pid="1dCKjN9U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토 카드를 교환하고 모으는 맛이 쏠쏠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3444cuck.jpg" data-org-width="1280" dmcf-mid="7rgZP65T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3444cu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토 카드를 교환하고 모으는 맛이 쏠쏠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79e6f99697989283e8d095eb2a688da3a139ab6739327a39757687d19e28b9" dmcf-pid="FLvfEk4qZi" dmcf-ptype="general">이 중 행사의 핵심은 캐릭터 포토 카드였다. 전 종류 다 수집하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형식이라 수집욕을 자극했다. 포토 카드는 행사장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참여하면 획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767a2824c1b914392f8f8a84cd9f6467fa0366fc03b6e6ce9474b60f51742e1" dmcf-pid="3oT4DE8BZJ" dmcf-ptype="general">행사장 내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준비됐다. 같은 그림 맞추기, 리듬 게임 플레이, 메인 스토리 되돌아보기, 단체 퀴즈 등 다양했다. 매번 프로그램이 끝나고 보면 선생님끼리 모여서 교환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p> <p contents-hash="e332fdff000edfe0fee18c41608504ccfcff6db5c0a5f9a3fbdaa93f9210d10b" dmcf-pid="0gy8wD6bZd" dmcf-ptype="general">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 공식 스토어와 2차 창작 부스는 웨이팅 방식을 사용했다. 단, 2차 창작 부스는 레바, 낡은창고, Jazz_Jack, 청세치 등 유명 부스만 한정됐다. 레바의 경우 예상 대기시간이 1만 2000분이 넘어가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b84d39b4d9c5e18e9f3f9d4a59912766e389c776050cf060bf28601aeb2141" data-idxno="309045" data-type="photo" dmcf-pid="UNYPmrQ9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상 시간이 이런 건 처음봤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2138ebzs.jpg" data-org-width="1280" dmcf-mid="ugDw3FrN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2138eb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상 시간이 이런 건 처음봤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8ee4d5925d711cd010900033c5fc43321f9ed32bc2593c4d178361119ca829" dmcf-pid="7AHxOsMVYx" dmcf-ptype="general">공식 스토어는 입장 대기 줄을 서는 순간부터 1시간 30분 정도 대기한 뒤에 구매할 수 있었다.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미리 원하는 품목과 개수를 적어두고 제출하는 방식이었다.</p> <p contents-hash="ba5f734fffcb2d3f3638a9e945c29c998b8ca785d35eff27f854738c7a2bf69c" dmcf-pid="zcXMIORfYQ" dmcf-ptype="general">무대 행사 같은 경우엔 마지막에만 즐길 수 있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대기하는 것에 할애했기 때문이다. 공식 스토어 줄을 제외하면 어디서든 무대가 보이고, 음향이 들려와서 즐길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73b1ab8730794b734536eea2d35db85b5a80db9245b49f62317b1b2adf7c4244" dmcf-pid="qyKEt1DgZP" dmcf-ptype="general">행사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스태프들의 능숙한 대처부터 보안검사, 블루 아카이브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무대 행사 등 잘 준비했다는 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행사장이 넓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은 게 좋았다.</p> <p contents-hash="75269140384ed92d08f70c0442df759f6339108e732ba4435dc4a093be12921d" dmcf-pid="BW9DFtwaY6" dmcf-ptype="general">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다. 메모리즈 오브 키보토스 출구 쪽엔 자신의 플레이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게임 내 UID를 입력하면 보유한 학생들의 호감도 레벨부터 소모한 재화 등 지금까지 플레이한 기록이 영수증 형태로 출력된다.</p> <p contents-hash="b0522212965d710947952cf0a1d3965d803a86cfd130dc6e2ccbb9d58d4bf1b2" dmcf-pid="bY2w3FrN58" dmcf-ptype="general">많은 선생님이 몰려서 대부분 행사 프로그램이 오전에 예약을 마감했다. 공식 스토어를 이용하고 방문하니 위에서 말한 이유로 인해 이용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1년에 한 번밖에 할 수 없는 경험을 만끽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9d1c72e9c025f18e6817a163ca696cd076a2f61b181f742071fa108f3beb94" data-idxno="309046" data-type="photo" dmcf-pid="9Hfmp0sA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랜드마크만 찍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0860maon.jpg" data-org-width="1280" dmcf-mid="UdYG4fHl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20860ma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랜드마크만 찍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bfa3476d32aae287d029e1a1f9d538d95524885c6b5e39c18bf0a0122a6e71" dmcf-pid="VZ8OuUIkY2" dmcf-ptype="general">코스어들과 사진을 찍는 장소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랜드마크의 풍경만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하지만 일반 코스어들의 포토타임이 대부분 랜드마크가 있는 중앙에서 이뤄지니까 불가능했다.</p> <p contents-hash="991e7adad7e23ae21276b3fa21e6b37d4f010376ae766f1ff0af99a2c44c386d" dmcf-pid="f56I7uCEZ9" dmcf-ptype="general">행사가 전부 끝난 뒤에도 포토타임은 계속됐다. 결국 입장할 때부터 퇴장할 때까지 사람이 비는 경우가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스태프들이 줄을 잘 관리한 건 좋았으나.장소도 고려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쉬움은 조금 있어도 하루 종일 즐거웠던 블루 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을 사진으로 담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cb2816412369a6ee489df175984cbe1f46ab8622f039c850924c2319d7dd4d" data-idxno="309049" data-type="photo" dmcf-pid="8BoX68Zv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건물 내부엔 10시 넘어서 들어갔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6900keax.jpg" data-org-width="1280" dmcf-mid="XqANHGjJ1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6900ke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건물 내부엔 10시 넘어서 들어갔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76c40206e0930034c1f3b10656f3a09eea65fea0d6ebdb6bb0d50b95d694ea" data-idxno="309050" data-type="photo" dmcf-pid="Q9N1xQtW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입장 속도는 생각보다 빨랐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5617ogjn.jpg" data-org-width="1280" dmcf-mid="HzWT9KyO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5617og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입장 속도는 생각보다 빨랐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0c0334503ff3e0f07a63f93f21170d1bb50b6f0bacfaeb68628073e70c4edb" data-idxno="309047" data-type="photo" dmcf-pid="WIUgYWae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번 4주년 주역의 학원들이 나열돼 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9525voyf.jpg" data-org-width="1280" dmcf-mid="pXyWV2YC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9525vo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번 4주년 주역의 학원들이 나열돼 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61684235620364cb8f2952f4c856a75a9d64b9a8e6af832bb56443c0e28528" data-idxno="309048" data-type="photo" dmcf-pid="HdCKjN9U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차 창작 부스 굿즈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8210lkkz.jpg" data-org-width="1280" dmcf-mid="5xidlhJ6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8210lk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차 창작 부스 굿즈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13c935034638bc36b829d8d9c4060f92d4f513fd21ab045839de15659fff10" data-idxno="309051" data-type="photo" dmcf-pid="5nSVkcfz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든 선생님이 구매 가능한 캐리어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4301gykg.jpg" data-org-width="1280" dmcf-mid="GmF5QP1y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4301gy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든 선생님이 구매 가능한 캐리어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c492ce8a798a41ed0cfa82c104d87b5830fec18b5395b7c270e21fee840aa7" data-idxno="309052" data-type="photo" dmcf-pid="Fgy8wD6b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식 굿즈도 미리 눈으로 보고 구매를 고민하면 됐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2988dzji.jpg" data-org-width="1280" dmcf-mid="YNjgYWae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2988dz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식 굿즈도 미리 눈으로 보고 구매를 고민하면 됐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69e9f9924386686744ae9c2ce13f2fc0fef08fb92fdec2883608caab05ba9d" data-idxno="309053" data-type="photo" dmcf-pid="pE5ehCd8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매를 고민하게 만든 나츠 자켓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5979xthl.jpg" data-org-width="1280" dmcf-mid="KYjr03mj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5979xt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매를 고민하게 만든 나츠 자켓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cac02406ab833fa9b6a527da624b3dccba04a9c1645afb222c73e88f6f9015" data-idxno="309054" data-type="photo" dmcf-pid="7rFivSnQ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니는 참지 못하고 사버렸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1677zigo.jpg" data-org-width="1280" dmcf-mid="Whsw3FrN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1677zi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니는 참지 못하고 사버렸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2600969e42a721a7e7968e0e74696dfecd88ccb06afc829a6972d9b348eea" data-idxno="309055" data-type="photo" dmcf-pid="BOpoWygR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학원별로 다른 디자인의 티셔츠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0353iyen.jpg" data-org-width="1280" dmcf-mid="ywGfEk4q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10353iy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학원별로 다른 디자인의 티셔츠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e9bc39e6a260c96d86f1a22adfa13c5b5ee2fd7f0360cfc7cd84ba769ad44f" data-idxno="309056" data-type="photo" dmcf-pid="9OpoWygR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겨울을 제대로 보낼 수 있는 롱패딩도 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담요가 담요가 ㅇㅇ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9059yket.jpg" data-org-width="1280" dmcf-mid="xexsUpOc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9059yk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겨울을 제대로 보낼 수 있는 롱패딩도 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담요가 담요가 ㅇㅇㅇ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650dc486d1bf05e5c66eb7fe1e425e858af7718e2ba6fc9fd214c32751ebe2" data-idxno="309057" data-type="photo" dmcf-pid="fh7NHGjJ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담요가 상당히 괜찮았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7728zjal.jpg" data-org-width="1280" dmcf-mid="Qxfk15Eo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7728zj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담요가 상당히 괜찮았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879bcbec0f90d450629b4249d67f951118f18065250dd32a6a3b81cf67afb" data-idxno="309058" data-type="photo" dmcf-pid="6vBc5ZkL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많은 호응을 얻었던 코스프레 퍼포먼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6391gxna.jpg" data-org-width="1280" dmcf-mid="PH78wD6b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6391gx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많은 호응을 얻었던 코스프레 퍼포먼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a91fd291b8a49af8ee3950576abe1635988fc30ef87abf932962b4035d8a1" data-idxno="309059" data-type="photo" dmcf-pid="xX4sUpOc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단체 서바이벌 퀴즈가 꽤나 재미있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5083xgwr.jpg" data-org-width="1280" dmcf-mid="6hZzoLqF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5083xg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단체 서바이벌 퀴즈가 꽤나 재미있었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3e927b306d8d4b861adef4b67127ca12e6a71c9cddce198cf4becce7556922" data-idxno="309060" data-type="photo" dmcf-pid="YnSVkcfz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디 더 락 피규어 사야겠지?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3801gows.jpg" data-org-width="1280" dmcf-mid="8ysYfVGh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3801go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디 더 락 피규어 사야겠지?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70fe375c3e228dd98b918f51d31ca148d0ecddd2eeafa27e9ff0b54a674774" data-idxno="309061" data-type="photo" dmcf-pid="XuJWV2YC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 장소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2466zosz.jpg" data-org-width="1280" dmcf-mid="4eSSbBvm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2466zo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 장소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1dcc8753bfcad71228ea1728f5ea5d0006077f1b723dbc25b6285a8bebbc02" data-idxno="309062" data-type="photo" dmcf-pid="1qLH84XS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종장 소품은 감탄이 절로 나왔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1132jxgp.jpg" data-org-width="1280" dmcf-mid="f000depX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801132jx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종장 소품은 감탄이 절로 나왔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392d8b5bf24fc68e80b865b3facce11726857acde556aaec8e93467e35032c" data-idxno="309063" data-type="photo" dmcf-pid="3Ka5QP1y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일 쉬웠던 미니게임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9842chno.jpg" data-org-width="1280" dmcf-mid="VDPPmrQ9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9842ch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일 쉬웠던 미니게임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a2c91269b798df30ce3c0295eb501775119c3826b21963b68d4d91a3a970c4" data-idxno="309064" data-type="photo" dmcf-pid="UY2w3FrN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말 많은 선생님이 흔적을 남겼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8571prxr.jpg" data-org-width="1280" dmcf-mid="2CGFRM3G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8571pr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말 많은 선생님이 흔적을 남겼다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7ba6a5c6588f13aa554d55e32852dd955733dd796620cec28e64b034f225da" data-idxno="309065" data-type="photo" dmcf-pid="zX4sUpOc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번 무대의 하이라이트 수녀시대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7287tsoc.jpg" data-org-width="1280" dmcf-mid="9svX68Zv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yungGametoc/20251130005757287ts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번 무대의 하이라이트 수녀시대 (사진= 정준혁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52ccc51bf2a6c40293a04fd4d1f7e27ddfd214e140712fda603ad4663437e" dmcf-pid="B56I7uCEG4" dmcf-ptype="general"> presstoc.official@gmai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큐, 子에 김나영보다 사랑받는 아빠‥4년째 육아일기 작성까지 감동(전참시) 11-30 다음 후끈 달아오른 두뇌 싸움…8세부터 82세까지 모두가 즐긴 브리지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