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지상렬 “♥신보람 관계 따숩” 열애…무당은 내년 결혼 예언 깜짝(살림남)[결정적장면] 작성일 1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6NR4Cd8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58c18e98686ae0ec72e34bafeda7c9784bf650da5b4d51c8c51d8fa7294160" dmcf-pid="YPje8hJ6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3450125guof.jpg" data-org-width="1000" dmcf-mid="xkwoRWae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3450125gu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17f14ccb149dbd795f580524617dabd009b59d020435f6f82b9fcefe409687" dmcf-pid="GQAd6liP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3450328jabe.jpg" data-org-width="1000" dmcf-mid="yz90XdUZ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3450328ja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HxcJPSnQl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4f0e65f9a50fef582de858e2416d3ce434cfa62bdb4752c256474f65c1e4ee1" dmcf-pid="XMkiQvLxvp" dmcf-ptype="general">지상렬과 신보람의 관계에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682c81e4ada8f6a70acbc234ec6d7b820dc9f256f897167d94c5872bda81107f" dmcf-pid="ZREnxToMS0" dmcf-ptype="general">1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지상렬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e23565fad682fababdb416ccd997072853a38611bff7b11c82b1961412b3672" dmcf-pid="5JrgeYNdC3" dmcf-ptype="general">이날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들이 지상렬과 신보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자,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인정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뭘 덮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df7c82abe8056472ac2d8bec3dba2a9353e07bbe92f228e964af2e90c46cad63" dmcf-pid="1imadGjJy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상렬은 "(신보람이) 힝상 생방송이 있으니까 통화가 가능하냐고 문자를 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e9b8ccc2a91bfc5a0085d2273343893bb8ecfa2d295cd586e3c060ac84c1aa3" dmcf-pid="tnsNJHAiht" dmcf-ptype="general">또 그는 “신보람의 부모님은 뵌 적 있냐”는 질문에 “삼계탕집을 하는데 전기구이도 맛있다고 하더라. 닭개장도 있고”라고 발언, 이미 부모님을 만나고 온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신보람의 어머니가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1f682eb25cc9cdcdce157fe25c8a88ec449cc04c72d943d492109f072e57b19" dmcf-pid="FLOjiXcnS1"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지상렬은 결혼운과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갔다. </p> <p contents-hash="11e8231b5e62cc00eab9cc76d8f9cc310d1c75824681634746403d521e9bf4fa" dmcf-pid="3oIAnZkLh5" dmcf-ptype="general">무속인은 “이놈! 장가갈 마음이 없지 않느냐. 하나가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게 마음에 안 들고 발 뒤꿈치까지 봐야 하는 성향이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아니냐.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다. 내려놓으시라”고 목소리를 높여 지상렬을 당황케했다.</p> <p contents-hash="4c4d789ac4e35d0f8111e0044fa2ddf6691ed13dd7205a231641d613bc6afaa5" dmcf-pid="0gCcL5EoTZ" dmcf-ptype="general">또 그는 "프러포즈는 하시겠다. 반지가 보인다. 내년 6월 이후다. 그런데 올해 연말, 내년 초가 고비다. 칼vs칼의 관계다. 둘 다 자존심이 세다. 결론적으로는 여성분이 이겨야 좋은 결말이 온다. 그렇지 못하면 결혼 못 할 것"이라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d4a7083bc44252dcfb290cb1f15f7446a3837d9faa3e9b4c42c7affd59f622a" dmcf-pid="pahko1DglX"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형수가 말하기를 여자친구는 어머니께서 선물로 보내주셨다고 한다"고 하자, 무속인은 "여자친구는 아버님이 보내셨다. 아버지가 수호신이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같이 살지 못해서 한이다. 아들을 지키려고 늘 따라다녔다"고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UNlEgtwaC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uS0YhfHlv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지원, 정관 수술했다더니 2세 낳는다 “풀렸나?” 엉뚱 반응(살림남)[결정적장면] 11-30 다음 “내가 네 전남친 도움 받을 정도로 한심해?” 김민석 권한솔 이별 (태풍상사)[결정적장면]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