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히스 출전 한일전서 日팀 방해에 송은이 분노 “저건 아니지”(전참시)[결정적장면] 작성일 1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0q8hJ6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c5be4981d8d7bf2ef2d4350083e076912ae58d243f373aea6f85440b5d678a" dmcf-pid="zfpB6liP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4121667ypwi.jpg" data-org-width="640" dmcf-mid="pXDIYM3G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4121667yp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ace2b18d10b761c429dde9641df40b6e11c5095ff6d7954992fdbb0a2828c" dmcf-pid="q4UbPSnQ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4121855ynro.jpg" data-org-width="640" dmcf-mid="UVSG0aKp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4121855yn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e6f0a416c97994c96b4ea5c9304fb28b80b9f191137bf2826a697906f17e0d" dmcf-pid="B8uKQvLx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4122052neks.jpg" data-org-width="640" dmcf-mid="uS5p9mx2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64122052ne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b679xToMh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fe01890364b7c9e106fda297d2ba5e30b1c1ce4c356127aec0b08114f88537f" dmcf-pid="KPz2MygRSA" dmcf-ptype="general">한일전에서 벌어진 일본팀의 방해에 방송인 송은이가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f580d13a22bcef5252032a5591325c087bd437df1dccf3aa0104a5865af2be7b" dmcf-pid="9QqVRWaeCj" dmcf-ptype="general">11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4회에서는 국가대표 비트박서가 된 윙, 히스의 비트박스계의 올림픽 '그랜드 비트박스 배틀'(GBB) 출전기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4b72b1b8ff08a02bc64dd3f449b8eb070322e5dd20f3044bcac0d72305d725a" dmcf-pid="2HOv5i71WN" dmcf-ptype="general">이날 윙과 히스는 태그팀전 4강에서 일본 팀 을 만났다. 일본 팀의 선공에 이어 후공을 하게 된 윙, 히스는 전략대로 상대 팀을 바라보며 비트박스를 선보였는데 일본 팀은 돌연 히스와 윙 사이로 파고들며 무대를 방해했다. </p> <p contents-hash="2469ca3dced21da53d80be0f6b80b7128b096fa05ca8d42ddf8b874bb6ece46f" dmcf-pid="VXIT1nztSa" dmcf-ptype="general">윙과 히스가 서로 바라봐야 하는데 동선이 막혀버린 상황에 MC 송은이, 이영자, 홍현희 등은 "저건 아니지", "너무 심하게 방해한다", "왜 저래"라며 분노했는데, 히스는 참지 않고 일본 팀을 어깨로 밀쳐버렸다. 이어 일본 팀이 더 강하게 파고들자 카운터 펀치 쇼맨십을 보여줘 MC들은 통쾌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588014ee9ec2fd0227aa14431facd13caba7954aa5f5b2d1f9058650080b1a1e" dmcf-pid="fZCytLqFSg" dmcf-ptype="general">매니저는 "비트박스에서 보디 터치는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배틀이라 상대 팀이 격앙된 듯하다. 우리 히스는 그런 걸 참지 않는다. 배틀러니까"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bd95a0c781141325181e38e2103f190afa981df3519c02ceafb1ec69e899535" dmcf-pid="45hWFoB3ho" dmcf-ptype="general">결국 만장일치로 한일전에서는 한국 팀이 승리했고, 일본 팀은 윙과 히스에게 사과하며 결과에 승복했다. </p> <p contents-hash="28d13ba1eb689913a94d1fe5917b3323f2a7089e134274506797e262aeed5c9e" dmcf-pid="81lY3gb0SL" dmcf-ptype="general">히스는 "웃긴 게 배틀이 끝나고 대기실에 왓는데 저 친구가 갑자기 울더라.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라고 비하인드를 전했고 윙은 "저희 다 공감하는게 저희랑 똑같이 1년 준비했을 거다. 승부욕이 표출된 거다. 잘못된 걸 아니까 대기실에서 사과한 거고 저희도 사과한 거고 아름답게 끝났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6tSG0aKpSn"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PFvHpN9US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우, 손호영 결혼 반대 “god에 ‘영원한 오빠’ 존재해야, 데니안은 해도 돼”(아형) 11-30 다음 오늘(30일) 연예계 결혼 러시…박진주·윤정수·함은정 나란히 '품절' [엑's 이슈]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