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레이시아 꺾고 술탄 아즐란샤컵 하키대회 첫 승 작성일 11-3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30/AKR20251130004600007_01_i_P4_20251130065015408.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 모습. <br>[아시아 하키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31회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대회 조별리그에서 4연패 끝에 첫 승을 따냈다. <br><br> 한국은 2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홈팀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br><br> 우리나라는 오세용(김해시청), 박철언(성남시청), 양지훈(김해시청)의 득점으로 3-0으로 앞서다가 마지막 4피리어드에 내리 3실점 하며 동점을 허용했다.<br><br> 그러나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의 득점으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br><br> 1승 4패로 6개 참가국 중 최하위에 머문 우리나라는 30일 캐나다와 5-6위전을 치른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29일 전적</strong> 한국(1승 4패) 4(2-0 0-0 0-0 2-3)3 말레이시아(1승 1무 3패)<br><br> 인도(4승 1패) 14-3 캐나다(1승 1무 3패)<br><br> 벨기에(4승 1무) 5-1 뉴질랜드(2승 1무 2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영란, '눈 성형 4번' 만에 리즈 미모 갱신...'셀프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동안 비주얼 11-30 다음 주윤발, 전 관객 일으켜 세운 ‘묵념'..추모로 채운 이틀 [2025 MAMA①]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