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god 활동 중단→솔로 활동에 입 열었다 “JYP, 적극적으로 안 잡아”(아는형님) 작성일 11-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fev65T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117a70dfb09378dac1b8d226d1be360da4cb01cd17f42fcbd509142eb11260" dmcf-pid="tN4dTP1y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070047855ihff.jpg" data-org-width="530" dmcf-mid="59Nm7cfz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070047855ih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Fj8JyQtWlF"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bfa54bcc0f25730e33a4b5fb7eb3149e3ff9897d3a617bfcdd81538587d0d42" dmcf-pid="3A6iWxFYCt"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god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67653012fa4c8a279b1d8113fcc1db5312481e349d3df4b82ef6396864a054c" dmcf-pid="0dq8sKyOW1"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013e387b8b7f7a57c1665a27519b2e20bfdb0062ad9c6675fd135187f5e835a" dmcf-pid="pJB6O9WIS5" dmcf-ptype="general">데니안은 4집 ‘길’에 대해 이야기하며 “제 나이가 24, 25살이었다. 이 인기가 언제까지 갈까 고민이 있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지만 또래에 누릴 수 있는 걸 다 포기하고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고민이 많았을 때였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잘 내려오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cffecc6c7b5c0911cb0ce510e3f610d30eab2856c6b5b447d0f9c91a97064e" dmcf-pid="UibPI2YCSZ" dmcf-ptype="general">손호영은 “저 때가 처음으로 방이 세 개였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돈은 누가 다 가져간 것이냐. 왜 아직까지도 방이 세 개냐”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끝나고 얘기해 줄게”라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68bcf1a7266db7fad5c73450f00d1331949963b4a19304195b7c5786525538c5" dmcf-pid="unKQCVGhWX" dmcf-ptype="general">이들은 윤계상이 배우로 전향하고 7집 이후 멤버들 또한 솔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손호영은 “당시 계약이 다 끝나는 상황이었다. 각자의 길도 생각하고 여러 가지 길을 생각해 보는 시기였다”라고 설명했다. 김태우는 “계상이 형이 먼저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우리도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ba7357e480f1d60e56ced8c1a87cc1ec00b5d1160f2ffe7b7a47a1b3efda1f" dmcf-pid="7L9xhfHlhH" dmcf-ptype="general">손호영은 “JYP도 좀 더 적극적으로 잡아주실 줄 알았는데 ‘너 편한대로 해’ 하더라”라고 말했고 ‘아형’ 멤버들은 나가라는 말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호영은 이를 듣고 “나도 그렇게 느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zo2Ml4XSlG"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79fa9c341f7a251c04725cbfa04af980eb537af1f5f85d16e55e94e6ce06525" dmcf-pid="qgVRS8ZvhY" dmcf-ptype="general">[사진] JTBC ‘아는 형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 6천만원 웨딩 드레스 입는다…♥김병우 감독과 오늘(30일) 결혼 [Oh!쎈 이슈] 11-30 다음 "뒤에서 수군, 어떡해"...무인점포 절도 여고생, CCTV 퍼지자 숨졌다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