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MAMA 무대 비난에 '셀프 혹평'…본인도 인정한 아쉬움일까 작성일 11-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hai9WI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7040aa5a71ee936ba6da297f751d838b678d36348918cdedf7c5c1135aa30" dmcf-pid="b1SjLVGh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083320149rsyu.jpg" data-org-width="445" dmcf-mid="7flNn2YC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083320149rsy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1e2d4d4d582236bfab1f8a5cca78501e33e35244b5fe05fda2bab5c6728117" dmcf-pid="KtvAofHl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083320316zazg.jpg" data-org-width="534" dmcf-mid="zV6p1Ie4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083320316zaz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625367967c658e3c0ef29af9f9080bce8ea39b541fab7a761ba786185f0d1d" dmcf-pid="9FTcg4XSp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지드래곤이 혹평이 쏟아진 자신의 MAMA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p> <p contents-hash="7d30c639b4d9b32c792a03ddd1359bd7cc48f477b88508c2008063b5853601ea" dmcf-pid="2i43ZsMVU7"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지드래곤은 엠넷 마마 어워즈 공식 계정이 게재한 본인의 무대 쇼츠 영상에 엄지를 거꾸로 내린 이른바 붐따 이모지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d56e6f5a413238045c68c82b1072b61b52e69f514d80dbd64a6364677cceb261" dmcf-pid="Vn805ORf0u" dmcf-ptype="general">별다른 설명 없이 남긴 이 한 개의 이모지는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5bd0fd9fe9dd1e9e7faf46cef57f7a9534ee9effc521fac7257bc73bf471cb77" dmcf-pid="fL6p1Ie4uU"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대상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bf236a29cc7e9644c1aa1ebbfb66e927ea6fd2e6e0f8facd6880c5f0e9ad0f4b" dmcf-pid="4oPUtCd8Up" dmcf-ptype="general">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그를 향했지만, 정작 무대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p> <p contents-hash="ba349684edfd267e04fe3d968916b1f3cfa61723b697a6c4ec26567f67c6ef83" dmcf-pid="8gQuFhJ670"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히트곡 드라마, Heartbreaker, 무제를 잇달아 선보였고 비트박서 윙이 무대에 힘을 보탰다. </p> <p contents-hash="b5cbc650782fe192bafea12edd02fd76c7bcfa86072eda6d3978e4ac9fc2e078" dmcf-pid="6ax73liPF3" dmcf-ptype="general">하지만 라이브 비중이 적고 AR 중심으로 구성된 무대는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abc3de04900f4b5e3e2feaed0f97decbdd89ae1c6eb0b0d5851d3ade39209079" dmcf-pid="PNMz0SnQ0F" dmcf-ptype="general">일부 시청자들은 "목 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 "노래를 거의 안 한다", "무대가 산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혹평을 이어갔다. 되레 지드래곤의 건강 이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c8901cc78a1ec95d6893579567a05a72c5aa08e3e12db55a385c3611a442d66" dmcf-pid="QjRqpvLx0t"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지드래곤이 본인의 무대 영상에 직접 붐따 이모지를 남기자 팬들 사이에서는 셀프 혹평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649567a75feeae71014a03ad5780b4b94f0291c197415e52ae49362315f54f57" dmcf-pid="xAeBUToMu1" dmcf-ptype="general">몇몇 팬들은 "본인도 아쉬웠던 것 같다",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던 걸 인정한 것 아닐까", "심경 변화가 있어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8d72ac0693e81fdf72fe41f290815ff8396e820d720ed9671807f422dfd8d55b" dmcf-pid="yUGwAQtWu5"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캘리포니아 팬클럽,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315만 원 기부…따뜻한 나눔 실천 11-30 다음 여행 중 장기 사라져? 65kg 아들→16kg 시신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