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하루 18시간 먹어…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도 못 해" 작성일 11-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CnrJu5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03fe608e61e5dbb5ba880e7926bad7eb445aecb1384da7b09e5c88b6643c9" dmcf-pid="x70C5ORf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MBC 제공) 2025.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is/20251130083916956nmpt.jpg" data-org-width="720" dmcf-mid="Pi0C5ORf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is/20251130083916956nm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MBC 제공) 2025.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4b1d5a8c57877123f19685ed267f7c56569077024f737a972d4327640a004b" dmcf-pid="ykNfn2YCZ2"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먹방 유튜버 쯔양이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a779be7ce812d094b6c44f59ac63efc7db6b77cdd358a6b3a032e95b08900a8" dmcf-pid="WEj4LVGht9" dmcf-ptype="general">2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71b32a465ada6e5b76f7d07762386a023c69027f433869d7427fa3af251bf54" dmcf-pid="YDA8ofHlGK" dmcf-ptype="general">이날 쯔양은 매니저와 함께 김장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bd0f3f7cc8b25d57178f0c1fb3c6b9f22988cbfaafb58bed2b31d0bc2ad57046" dmcf-pid="Gwc6g4XS5b" dmcf-ptype="general">김장하는 와중에도 수육 6㎏, 굴 2㎏, 통조림햄 1.8㎏, 군고구마 4개를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d7a59829d33683774c3becc19f65fc0b71b08a3e988faacbfb248d4634a8af83" dmcf-pid="HrkPa8ZvYB"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어떤 아이돌이 '다시 태어나면 쯔양으로 살고 싶다'고 한 거 아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edd69b5102e78f4c0228367ad6199b9b56cd63977aec9aa0315dcd61089a89" dmcf-pid="XmEQN65THq" dmcf-ptype="general">쯔양은 "사실 불편하실 거다. 하루 24시간 중의 18시간을 먹어야 한다"며 "배가 고프면 음식이 떠오르고 보면 먹고 싶지 않냐. 나는 항상 그 상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9606554e0120296876e31c28d500e62a5cabb4e1d9523121041a3fa89ca40c" dmcf-pid="ZsDxjP1yZz"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이게 고충이 있다. 다른 취미 생활을 갖고 싶어도 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를 가질 수가 없다. 먹으면서 할 수 있는 취미밖에 못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4dbebc0f8294a217af6bd1ba8788e98d6c9dde0a669fc87840b004e79053889" dmcf-pid="5OwMAQtWG7" dmcf-ptype="general">쯔양은 "자신의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 오히려 소식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bd0cbf0b8b00127312f78f9fa75793dad3730be084d7b84e7e975b6fba4fdde" dmcf-pid="1IrRcxFY5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용증 되찾은 이준호...하락한 ‘태풍상사’ 시청률 키 되나 [MK★TV시청률] 11-30 다음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유승목 달콤한 제안 거절...시청률 6% 기록![종합]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