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미담 또 나왔다...아역에게 100만원대 명품 선물+연기지도까지 작성일 11-3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7apvLx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74716f8dbb3e27dcb128a43832007d6a68cd778542db9f065e03f532d81ec" dmcf-pid="fBqjuygR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090415285gaou.jpg" data-org-width="540" dmcf-mid="KSJyRqSr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090415285gao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126b092404de586bcf3193ebfc03792f7ceb8db3b914e72cfdb856be2e451d" dmcf-pid="4bBA7WaeU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김희선이 함께 작품을 찍고 있는 아역 배우 김세웅에게 명품 브랜드 선물을 안기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35a4d7c9e6accccfeb3bac615374da9d7dc4db10f982c126474397f76231915" dmcf-pid="8KbczYNd3m" dmcf-ptype="general">최근 김세웅의 어머니는 소셜미디어에 "김희선 배우님께서 너무 귀한 선물을 해주셨어요. 우리 나정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07f6429cf478a53a4c2fc61c673e5f0139e4afecc549465991fbc56636ba64dd" dmcf-pid="6GY6Tcfzur"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선물한 베이비 디올 의상을 들고 있는 김세웅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0101f6ccd3dc21675be819a9a76ea6c38449afcd8d49a2fe16cbd8c301263ce5" dmcf-pid="PHGPyk4quw" dmcf-ptype="general">김세웅 어머니는 "베이비 디올에서 옷 선물이라니 진짜 세상에… 너무 과분한 선물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촬영 때도 장난감 한가득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사랑으로 예뻐해 주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fd34ed5e788ebf573c77bae1658161f746e5a74a90750544c42289caff60f36" dmcf-pid="QXHQWE8BuD"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장에서 만나면 두 팔 벌려 반겨주시고, 대기 시간에는 편지도 써주시고, 심심할까 봐 종이접기와 종이비행기 놀이, 벤 태워 놀아주기까지 해주셨다"며 "배우님이 힘드실까 봐 못 놀게 해도 괜찮다고 직접 아이들과 놀아주셨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fa9a79796918e5ffe1886cd5210d5bfd3deca70c691d8ad574ee20b44eb58d" dmcf-pid="xZXxYD6b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090415478uufa.jpg" data-org-width="647" dmcf-mid="9EUo3liP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090415478uu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cacf523dd56c9d323c04374d22433741af74f930e832635f88c3277b2320a1" dmcf-pid="yiJyRqSr0k" dmcf-ptype="general"> 김희선의 세심한 배려는 연기 지도에서도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4660564ddba8d3aec9685c367477434d4dcdfdcfee4feba9126eaf6c156e1392" dmcf-pid="WniWeBvmzc" dmcf-ptype="general">김세웅 어머니는 "대사가 많은 날에는 대기실로 세웅이를 불러 직접 대본을 맞춰 주셨다.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아이가 자신감을 얻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74476ed73c9e0f271afa8345dc76ca2f69e240f9e703c19c414cf4dd540408e" dmcf-pid="YLnYdbTs0A" dmcf-ptype="general">또한 "나정 엄마 미담은 밤새도록 말할 수 있다"며 "쫑파티 때 '우리 애들 옷 사놨거든요, 집으로 보내드릴게요'라고 하셨다. '우리 애들'이라는 말에 진짜 엄마 같은 감정이 느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c81099e82fd8f36249cee75359f2421f09bbd8d04c2a9e48e0db2cd7f034f3" dmcf-pid="GoLGJKyO3j" dmcf-ptype="general">김희선과 김세웅은 방영 중인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p> <p contents-hash="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 dmcf-pid="HgoHi9WIuN"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무 떨려” 함은정, 오늘(30일) ‘전독시’ 김병우 감독과 결혼 11-30 다음 김병우♥함은정, 오늘(30일) 결혼…6천만원 드레스까지 화제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