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도 심란한 MAMA 라이브 대참사 “붐따” 셀프 혹평 작성일 11-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F3qGjJ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5ec0aea5f15a7986befdcaea1bb87a72e62915c22eb34b2a5a82540f812894" dmcf-pid="ysgaDepX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사진| 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SEOUL/20251130092248847hrvi.png" data-org-width="376" dmcf-mid="QxXZpvLx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SEOUL/20251130092248847hrv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사진| Mne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0893e0f4bcd698c5a02efba55091e789cf51bac102407e1e4a2880db993e04" dmcf-pid="WOaNwdUZv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라이브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42c1974c64b654c6f0542d6c89c44ceb205878c05812bf6fc4ca5f06f87bb58" dmcf-pid="YINjrJu5Wv"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 30일 Mnet ‘마마 어워즈’ 공식 SNS 계정에 게재된 자신의 영상에 댓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95f0edee03f577d6a101f10ccfe0951178d1485e217b3e8fe06a6491f0d2d98" dmcf-pid="GjMRofHlTS"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 지드래곰은 엄지가 거꾸로 된 이모티콘인 이른바 ‘붐따’와 함께 ‘...’을 덧붙이며 심란한 마음을 대변했다.</p> <p contents-hash="03136fc3b4a93353e80db154df3b8755508368d9fe124c1e3be9b3b6e67bc9ce" dmcf-pid="HAReg4XSCl" dmcf-ptype="general">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홍콩 현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올라 ‘삐딱하게’ ‘크레용’ ‘드라마’ ‘무제’ ‘허트브레이크’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했다.</p> <p contents-hash="2657cb50f56e63beadc13720ee10d2c2adac75559f21d7596e227862a82aa665" dmcf-pid="Xceda8ZvSh"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드래곤은 올초 본인 공연과 마찬가지로 불안정한 라이브와 시종일관 바닥을 보는 등의 무대 매너로 갑론을박을 유발했다. 이에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라이브 무대에 직접 불만족한다는 의사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7863fbaa757095702893491857a47fc3da61d2dde94a40acba4446e4952f498" dmcf-pid="ZkdJN65TWC"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로 3관왕에 올랐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전독시' 김병우 감독, 오늘(30일) 결혼식 "너무 떨린다" 11-30 다음 지드래곤, 마마 무대 본인도 아쉬웠나?…댓글로 '붐따' 이모티콘 남겨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