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대박 예감…土 관객 70만명↑ [SS박스오피스] 작성일 11-3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A643mj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baf39eb0fc9d8fd21ed03cb028c7429a179c0af535979f0ed49440cbc11bb" dmcf-pid="2wcP80sA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주토피아 2’. 사진| 웙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SEOUL/20251130094429967zffr.png" data-org-width="700" dmcf-mid="KU1srJu5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SEOUL/20251130094429967zff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주토피아 2’. 사진| 웙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987538c692d0162e27a01ad8604f21f2900f3b3bdf1d0fcf4e22a6808f8052" dmcf-pid="VrkQ6pOcW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주토피아 2’가 첫 주말부터 대박 예감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9413db90ef640ebc3f4da568f06b59aad65fce25f07145312df8ff8a91ce4b87" dmcf-pid="fOwRx7hDCB"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영화 ‘주토피아 2’는 70만816명이 관람하며 누적 144만256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p> <p contents-hash="f874e0c562a42690667306b980c42558c1899c5b03eab0083294706061232759" dmcf-pid="4IreMzlwWq" dmcf-ptype="general">2위는 ‘위키드: 포 굿’이다. 5만7815명이 선택해 누적 73만3938명이 됐다. 3위는 ‘나우 유 씨 미 3’로, 4만8536명이 관람하며 누적 120만7675명이 됐다.</p> <p contents-hash="a2355c309d2f961cdf260746db0d5131b0af6b13e292ddcadc8160f7ce436be3" dmcf-pid="8CmdRqSryz" dmcf-ptype="general">4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2만589명이 관람하며 누적 333만7195명이 됐다. 5위는 ‘국보’로, 9963명이 선택하며 누적 10만6000명이 됐다.</p> <p contents-hash="9f338747a15257c9b7c5c3cdb5014fd410afc2f79c028db0e7282b5702407282" dmcf-pid="6hsJeBvmh7" dmcf-ptype="general">한편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주토피아 2’가 61.8%로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알렸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XT,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 수상… 서사 퍼포먼스의 힘 11-30 다음 박아인, 서사도 연기도 '이강달' 울렸다…위엄 속 애절함 '절절'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