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천만영화 ‘국보’, 국내 개봉 11일 만 10만 관객 돌파 작성일 1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GwuygR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23068b46eee739341bbf56076d0b4cd2de4752976fa1723706780c14214a00" dmcf-pid="qnHr7Wae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국보’ 포스터. NE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kukinews/20251130095249130ithp.jpg" data-org-width="630" dmcf-mid="7CLVrJu5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kukinews/20251130095249130it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국보’ 포스터. NEW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ea83397290e0c50ddb25dfc62110b7db21b7e88a288e8b79a5404a9cbd59f5" dmcf-pid="BfsnGwPKod" dmcf-ptype="general"> <p><br>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국보’가 관객 수 10만을 넘어섰다.</p> </div> <p contents-hash="2e36246869d86144d30c1eda9b054e8e61da5a50972aa4d0e9059d273f25163c" dmcf-pid="b4OLHrQ9ce" dmcf-ptype="general">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국보’의 누적 관객 수는 10만6000명이다. 개봉 11일 만이다.</p> <p contents-hash="a079e8f6bc50db8734531283d81d23d0344720692a35883a0827011d4ca3d161" dmcf-pid="K8IoXmx2kR" dmcf-ptype="general">‘국보’는 작지만 강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토피아2’, ‘나우 유 씨 미3’, ‘위키드: 포 굿’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일별 박스오피스 톱5를 지켰다. ‘주토피아 2’ 일일 상영 횟수가 ‘국보’보다 25배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유의미한 선전이다.</p> <p contents-hash="61d332aeba88bf9667562f458191e542779b1c8e6d392c8852ae9aeeda759e8f" dmcf-pid="96CgZsMVoM" dmcf-ptype="general">한편,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3a98d3fc0fea5a500f3061903ff493bbf543ac36ab2415350fcc55d0052d59bb" dmcf-pid="2Pha5ORfjx" dmcf-ptype="general">일본에서 개봉 주 2위로 출발, 3주 차까지 관객 수를 늘리며 개봉 172일 만에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406ea515fbac2f642d5708494fdcecce5479714a1b18f8d67ec4a85cde402cd1" dmcf-pid="VQlN1Ie4oQ" dmcf-ptype="general"><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혜교도 어쩔 수 없나 봐…스티커까지 자랑하는 루비 맘 11-30 다음 은지원에 넘어간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교제 인정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