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도 어쩔 수 없나 봐…스티커까지 자랑하는 루비 맘 작성일 1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aBcxFY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cd3ade71463f36307d4b9cfbc227a543714b0c8a256ea46780fbbbb5c741d3" dmcf-pid="YONbkM3G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혜교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95223752zcut.jpg" data-org-width="640" dmcf-mid="yfEfmi71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095223752zc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혜교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056bf3172596f50c88e93c72adc3601e804a8aef36a17667059a6d8250e059" dmcf-pid="GIjKER0HWS"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b7ee1f2b798e8bb09a9999d0b70f8ce641df40f90fb4294d357ccf9d8cf68f6e" dmcf-pid="HzZAFhJ6ll" dmcf-ptype="general">배우 송혜교가 촬영 현장에서 받은 스티커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dd969e42db839785715d5204a352e054c83698204053c048cae4937a37f6b23e" dmcf-pid="Xq5c3liPlh"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11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장에서 받은 루비 스티커 ♡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장의 스티커가 담겼다. </p> <p contents-hash="4843908a71095e678e49268565374f9a0f5fdafeb679898e92849daf16ad21ce" dmcf-pid="ZB1k0SnQCC" dmcf-ptype="general">해당 스티커는 송혜교의 반려견 루비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평소 송혜교는 루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왔다. 스티커만으로도 루비 맘의 뿌듯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9f02fa9a54c5e87dab4d9f88a7ad1376aad19e941c928782be27595ec05c655" dmcf-pid="5btEpvLxyI"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p> <p contents-hash="c27d0724cc94fd1d8b09b966296835481fbf956ff368de4c6a71238e976a0792" dmcf-pid="1KFDUToMyO"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민자 역을 맡는다. 민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인물이다. 억척스럽게 삶을 살아가던 와중에 한국 음악 산업에서 기회를 엿보고 과감하게 몸을 던진다.</p> <p contents-hash="db83ffecca9f270d2f846d0e01357572b2228d85eec8a990abe63b6a6484b261" dmcf-pid="t93wuygRWs"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20r7Waey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토피아2', 하루에 무려 70만동원...200만 향해 GO! [박스오피스] 11-30 다음 日 천만영화 ‘국보’, 국내 개봉 11일 만 10만 관객 돌파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