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7살 연하 남친' 신지, 결혼 앞두고 살이 쏙 빠졌다…맛집탐방 할만 하네 작성일 11-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9iPUIkto">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9Y2nQuCEX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3df3a5164de289d328ea2f804ec177091f7fd35e556904554fc81d3c32d9df" dmcf-pid="2Tbd80sA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100252188gcdy.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WMVtwa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100252188gc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0cf3e20fc64769df80ee896087640be0fcb49bc1dd8bb3e97b7db5f5508046" dmcf-pid="VyKJ6pOcYi" dmcf-ptype="general">코요태 신지가 보라빛으로 물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a8b3f6a6d2e88edfd1aa04855f4050be95a20c2117b9bae91c80aa4dc21391a" dmcf-pid="fW9iPUIkZJ" dmcf-ptype="general">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당 성공적"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4f65010bfeeb2288b0b5491fda589f7c6eefd1b2d382cb8c8aa763a55a4cc32" dmcf-pid="4Y2nQuCEtd" dmcf-ptype="general">사진 속 신지는 한 식당에서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보라색 니트와 같은 톤의 비니를 매치한 패션이 시선을 끌며, 부드러운 조명 아래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은 신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84c017e73668f443c957e41225c9b253d326204b57283238fc7ee186fa44b" dmcf-pid="8GVLx7hD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100253462wxhb.jpg" data-org-width="1200" dmcf-mid="7OD9UToM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100253462wx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252e2e8c8dff5a141b7a9a9dfecb82cc366efe8003b10c35006e3739e47e19" dmcf-pid="6HfoMzlwtR" dmcf-ptype="general"><br>특히 창밖으로 겨울 나무와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배경이 신지의 부드러운 표정과 어울려 한 폭의 화보 같은 감성을 만들어냈다. 테이블 위 따뜻한 음식과 컵이 놓여 있는 장면도 현실적인 겨울 일상미를 더했다. 팬들은 "언니 머리컬러랑 비니랑 찰떡이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보라보라하네유", "히히 귀여워" 등 다양한 댓글로 반가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00e362bdb2b0f090cfcf5de665f7fb2ed85b6ffe0f1c2cf2c055c2169456d0e" dmcf-pid="PX4gRqSrZM" dmcf-ptype="general">앞서 유튜브 '어떠신지?'에서 문원에 대한 소문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제작진은 문원에게 "차 선물 받았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문원은 난감해하며 "신지 씨가 15년간 아껴가며 탔던 차를 내가 관리만 해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지는 "1억이 넘는 포르쉐를 선물했다고 기사가 났더라 내가 왜?"라며 "이 사람도 벌이가 있는데 필요하면 본인이 살 거다"라며 포르쉐를 선물하지 않았다고 정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bb64977e2267d0b052b56a36e6aeec56241cd4595fd3db0147951fc46fef13" dmcf-pid="QZ8aeBvm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100254768sbh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vfvmi71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100254768sb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6a44560cf2adcfd66e03feae9ee4e3a3aa6e65fe284a24cddcafdbba59ab64" dmcf-pid="x9NlwdUZXQ" dmcf-ptype="general"><br>한편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문원은 과거 '어떠신지'를 통해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코요태 팬들로부터 결혼 반대에 부딪혔다. 이에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고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간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를 걱정하는 분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57730e923b83dc828033aec7f216e132adf88d211815bfc7514c6db579a5232" dmcf-pid="ys08BHAi5P"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다름 母, SNS 운영 논란에 "'mom'이라는 글자 지우기 쉽지 않아" 11-30 다음 아마존, 블프 앞두고 외부 AI 접속 차단 “광고 매출 보호”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