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라이브 논란 무대에 셀프 평가 '붐따' 작성일 11-3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BPMzlw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036272e71fd3d670092ce7eb2582c731975c0f25a6e7dd7825a98f243a988" dmcf-pid="GLbQRqSr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 사진=마마 어워즈 공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today/20251130103454231eruy.jpg" data-org-width="600" dmcf-mid="WBfdn2YC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today/20251130103454231er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 사진=마마 어워즈 공식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5a11a127b75cff7345a25584888f5f70c3c956f163a3f7edfc71062c392c3d" dmcf-pid="HoKxeBvmh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 무대에 대한 셀프 평가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e05dc3cdb9587ac7ee4f5ce938d27784813656fa3399ab383e6355c4b437cae8" dmcf-pid="Xg9MdbTsh5"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 29일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공식 계정에 올라온 자신의 무대 영상 댓글에 엄지를 아래로 내린 '붐따' 이모티콘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d519279e81e116224d2b1742212409b86d27ee4bc0bf3da1f5e34fc70cf967b1" dmcf-pid="Z7S5FhJ6vZ"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둘째 날 시상식에서 '드라마(DRAMA)',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 '무제'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p> <p contents-hash="b0660fb0bbdb5a8691b8fa7894796eca49fa3a681f3eb354ba10829f270477a0" dmcf-pid="5zv13liPWX" dmcf-ptype="general">하지만 불안정한 라이브 실력과 대부분 지드래곤의 목소리가 아닌 AR로 대체돼 논란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810654d9113792f8d865762fbf3a1a2a0b211a648db177dc1c3a3f2497ed947a" dmcf-pid="1qTt0SnQyH" dmcf-ptype="general">팬들의 아쉬운 반응이 나오자 지드래곤은 직접 '붐따' 이모지를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자신의 무대에 대해 셀프 혹평을 남긴 것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다. </p> <p contents-hash="d0dd20e425f3179b06fffe0b6ac352216ea005cd14fdf70d16badfbc6e627b7a" dmcf-pid="tByFpvLxCG"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상', '팬스 초이스 남자 톱10'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FbW3UToMh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기관리 끝판왕! 방탄소년단 뷔, 영하 날씨에도 러닝 열정…“바람이 너무 차다요” 11-30 다음 “따습게 만나고 있다”…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인정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