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MAMA 라이브 논란..이모티콘 하나 남겼다 '셀프 혹평'[스타이슈] 작성일 1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73x7hDSE">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POz0MzlwT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392fe29e5eedce0c9486630e501306a45d70462c72201e33d817c7939036ef" dmcf-pid="QIqpRqSr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 사진=2025 마마 어워즈 공식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110849767nlvr.jpg" data-org-width="615" dmcf-mid="41uFQuCE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110849767nl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 사진=2025 마마 어워즈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40485a53267abaabcaa3ae1d01d852b0963f755c032e8f42ff83bb3480a039" dmcf-pid="xCBUeBvmhA" dmcf-ptype="general"> 가수 지드래곤이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에서 선보인 라이브 무대에 셀프 혹평했다. </div> <p contents-hash="8481897c90e8a158cdc27efc127daff64d96a7ce93ac81a39cda1afc8152069f" dmcf-pid="yfwAGwPKCj"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홍콩 카이탁(啓德)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시상식에서 지드래곤은 지난 2월 발매한 '위버맨쉬' 수록곡 '드라마'로 등장해, 히트곡인 '하트 브레이커', '무제'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d8766595d7b70a6e8c76fe0e40e75d44c16bc66a991adc192d792af8a4231fe1" dmcf-pid="W4rcHrQ9hN"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드래곤은 음정이 불안정했을 뿐 아니라, 고음도 거의 소화하지 못했다. 높은 음은 거의 내지 못했다. 대부분 AR로 채워진 무대에도 환호성이 쏟아졌지만, 정작 지드래곤의 목소리는 공연 내내 뚜렷하게 들리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62d80c4cab15a037f26c5da7aa0b6399c49bd8316e778c225431eb900bc5d16" dmcf-pid="Y5M8kM3GCa" dmcf-ptype="general">스탠딩 마이크를 세우고 노래를 부른, '무제' 무대 역시 마찬가지였다. 무대 중반 지드래곤은 인이어를 빼고, 허공을 바라보며 땀을 닦는 등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엄청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던 평소의 지드래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3efaac3e8b784cee1d1b1001140a551a7780b22d8b829c594670b8fbdcff31" dmcf-pid="G1R6ER0H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 사진=2025 마마 어워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110851060ugax.jpg" data-org-width="663" dmcf-mid="84BUeBvm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110851060ug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 사진=2025 마마 어워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5d0b4767d0a3ba53a5ab42e854d2331f92efd34d31a9bc2e6e707ec27dc43d" dmcf-pid="HtePDepXho" dmcf-ptype="general"> 이 가운데, 지드래곤은 '마마 어워즈'가 SNS에 올린 자신의 무대 영상 댓글에 엄지를 아래로 내린 이모티콘 하나를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사실상 스스로 무대를 '셀프 혹평'한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0d7db9ff233d11058845ef38784f50ebf43a177a159ca18bf445a3aa43dd52e" dmcf-pid="XFdQwdUZyL"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 4개 부문 중 하나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며 "VIP 팬클럽 여러분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저희 그룹(빅뱅)이 20주년이 된다.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 오고 싶다. 내년에 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35eebb4885304190cee9e2d617627ba68181958b39997df680f3e9e2c2446122" dmcf-pid="Z3JxrJu5Sn"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올해의 가수상' 외에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상', 전날 '팬스 초이스 남자 톱 10'까지 받으며 4관왕을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50iMmi71yi"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길의 '연말정산'… 조째즈부터 김영광까지 다 모였다 [HI★현장] 11-30 다음 지드래곤, '마마' 4관왕에도 라이브 혹평… 직접 남긴 의미심장 댓글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