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둘째 출산기 공개 "하혈로 응급수술..1.9kg 미숙아로 태어나" 작성일 11-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GHfFrNT6">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BqHX43mjC8"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7efb1ea0dc3833be18b9bee43e671caf21cc687a955fc0848f3b330f6d631" dmcf-pid="bBXZ80sA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113354652zkdl.jpg" data-org-width="560" dmcf-mid="z9GHfFrN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113354652zk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9660d144230a63c7aee5491fc54ddf73fbcdd17e9a2bbe901c478384217c28" dmcf-pid="KbZ56pOcyf"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기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1ec26c9eb249305f50940164e2146b7544b124c7990bd2554f378b289705d9c6" dmcf-pid="9K51PUIkyV"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2025년 10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p> <p contents-hash="df59190a1b8d356fc228f18e7cb6f70012a67ebe17dc5291354915fb29467a5b" dmcf-pid="291tQuCET2" dmcf-ptype="general">이날 이시영은 휠체어에 탄 모습을 공개하며 "병원 안에서만 생활해보니 햇볕을 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이번에 알게 됐다"며 "응급으로 입원하게 돼서 생각보다 병원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68e580c2e67d1e1851eb902c4eb649dc27f4dbef96b8f4cdc0fa66a43fbeaf" dmcf-pid="VOogyk4qh9"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출산 전, 하혈이 너무 심해져 바로 수술하게 됐다. 결국 응급 수술을 통해 아기가 빨리 나오게 되면서 1.9kg 미숙아로 태어났다. 이에 중환자실에 있게 된 아기를 보러 간 이시영은 "얼른 건강해져서 엄마랑 같이 붙어 있자"며 전했다.</p> <p contents-hash="11fa7a87e6e452aa0d4705e2df0be4b967ab36fbb5003da786ed8ae9b2a06365" dmcf-pid="fIgaWE8BSK" dmcf-ptype="general">출산 후 이시영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불타는 거 같고 장기가 다 쏟아지는 거 같아서 한두 바퀴 걸으면 잘 못 걷겠다"며 "일어설 때마다 1분 이상 걸린다. 천천히 걸어야 덜 아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56c2b57aea35ca82d026d230c24c9be1a6494c71a1bbebbc132edd6fce4b8a" dmcf-pid="4CaNYD6bWb" dmcf-ptype="general">건강하게 퇴원한 그는 산후조리원으로 향하며 "여기에서 희로애락을 다 느꼈다"고 후련함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705e9b3acfb001e2df028c13ebad99e4c602fcc0bfdf29c046284da723e6e2a" dmcf-pid="8hNjGwPKTB"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올해 3월 이혼했다. 그는 지난 7월 이혼 과정 중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e137b37262a74102073793dc652530cdf6d1889e0428bfbd6b08752f64d173" dmcf-pid="6ljAHrQ9Tq"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11월 임신 소식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p> <p contents-hash="fb82ceedd30883bf3a24d67f8dc7a481cdcb25ec2294ca73ba938503a1b94ee9" dmcf-pid="PSAcXmx2hz"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수, 12세 연하 원진서와 오늘(30일) 결혼...사회는 김숙·남창희 11-30 다음 이제훈의 명불허전 '부캐 열전'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