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4관왕' 지드래곤, 라이브 혹평에 직접 남긴 '붐따' 작성일 1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DMqGjJ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65b3e36c61c9faf49fac3f0285f93a006f44c3f83742a2e65311b43a56b507" dmcf-pid="16wRBHAi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daily/20251130112747739yxaz.jpg" data-org-width="620" dmcf-mid="Z2ezGwPK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daily/20251130112747739yx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18b0e5b2a9de9a9346714e10d590f31466590971eef63b2ef623b4d30b4bea" dmcf-pid="tPrebXcnS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2025 마마 어워즈' 공연 혹평에 간접적으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c8f4ebe39c9a1640103162db24f032883e844caad6adf6e74cc3cbf3e62c844" dmcf-pid="FQmdKZkLyO"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 참석해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1e6699a11313fd4d9118cdc4005db8ec9251898b4aa8ffe078a8252e02352d2a" dmcf-pid="3xsJ95Eohs"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지난 2월 발매한 '위버맨쉬' 수록곡 '드라마'와 인기 곡인 '하트 브레이커', '무제'를 선보였다. 대부분의 공연은 AR로 진행됐음에도 지드래곤은 고음 부분을 소화하지 못하거나 불안정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4873b70cac468709062f5548bbdd9c1d7d043811f1e2595c77a066b856b907e" dmcf-pid="0MOi21Dglm" dmcf-ptype="general">그는 마마 어워즈 공식 SNS에 올라온 자신의 무대 영상에 엄지를 아래로 내린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에 대해 팬들은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cb1901d1acba204c1f0a9f0cba3207a4c19d308e38fd42f3fe5aab4112d9b4a5" dmcf-pid="pRInVtwaTr"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상', '팬스 초이스 남자 톱10' 등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ff298ca7fdf95e1be9496df17752fd2551fed088d53a065369f027150328f432" dmcf-pid="Ubaf3liPyw" dmcf-ptype="general">그는 시상식에 앞서 일어난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 참사 복구를 위해 100만 홍콩달러(2여 억 원)를 기부하며 애도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cf72842bf22de892a246c6a59695138a61a49ba67d13c0cd8beb386c4a52e0f" dmcf-pid="uKN40SnQl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2025 마마 어워즈' 공식 인스타그램]</p> <p contents-hash="6b9d6862d6e91dc1e5c2ed5457a478acf611c9e6191b530640bd89c67ecb93d6" dmcf-pid="79j8pvLxvE"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지드래곤</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z2A6UToMS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질랜드 로빈슨, 유럽·북미 제외하고 알파인 월드컵 최다승 11-30 다음 풍자, 25kg 감량+5번째 코 성형 후..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이용진')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