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아들 결혼식서 ‘환한 미소’…며느리는 대기업 전 임원 딸 작성일 11-3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rgbyCE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651eca2cdc43ee69fc6c388ca24be38d4fd990c7bfd06aaa9e1f9709edd84a" dmcf-pid="BsmaKWhD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홍현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ilgansports/20251130121627488dmem.jpg" data-org-width="540" dmcf-mid="zy6qSLRf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ilgansports/20251130121627488dm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홍현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8016f129295eea9a0c942d0aa0a8521ab44d1df0de8d2b7bf00d8fed01076f" dmcf-pid="bNaM3skLr0" dmcf-ptype="general">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아들을 장가보냈다. </div> <p contents-hash="8b69cf3dbf6aeb1e73658249b74d57f44a3842f81154ad9af02bbc20df1a1106" dmcf-pid="KjNR0OEom3" dmcf-ptype="general">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장남 차정민은 29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 지인들만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b378b487177279f4aea794639d9aea3e3913c85015bd98362619e06a15a67b6" dmcf-pid="9AjepIDgIF" dmcf-ptype="general">차정민의 아내는 대기업 임원 출신 인사의 딸로,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6bb61a184d1c6ec308205954a37aa5517c943a842674f178acb7cd4f6e6f6c6" dmcf-pid="2cAdUCwawt"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홍현희는 이날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언니 형부 너무 축하드린다”란 글과 함께 혼주로 하객들을 맞이하는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f3ae07b36cf21992b04643a54c4635629eaa20f949bdb108422f7bbfc643ad8" dmcf-pid="VkcJuhrNI1" dmcf-ptype="general">한편 1995년 결혼한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1998년 첫아들 차정민을 출산했으며, 2005년·2008년 각각 두 딸 예은, 예진을 입양했다. 차정민은 지난 2013년 ‘슈퍼스타K5’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NtoL’이란 이름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콩 화재에도 강행한 ‘마마 어워즈’…사라진 붉은색, 사자보이즈, 애도로 마무리 11-30 다음 에스파 닝닝→아이돌 우기 제베원 장하오, 중화권 아이돌도 홍콩 참사 기부 “힘이 되길”[종합]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