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민재, 전남친 저격글 삭제했지만 “잠적·차단은 여전…업보 돌려받을 것” [전문] 작성일 11-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lpQFHl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c46b741b4ab3e01e46e30edcef1a1d47e54424bdcd2ef019fcd0cbbf446e1b" dmcf-pid="xuvuM0Zv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트시그널3’ 서민재. 사진| 본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SEOUL/20251130125625893nrws.jpg" data-org-width="612" dmcf-mid="f18jTgd8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SEOUL/20251130125625893nr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트시그널3’ 서민재. 사진| 본인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041b4cb6bc5ad4d5e5a3fa8f3050fc882ba6b8191d582c2fd2f787eb4dc342" dmcf-pid="ycPcWNiPW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이자 현재 임신 중인 서민재가 아이 친부와 불통에 대한 답답함을 소소했다.</p> <p contents-hash="a9cb333d4b1c94899e1ca578838bd7b89686e9e7a5c025b7e0ae20dd360479b0" dmcf-pid="YExEGALxSl"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30일 자신의 SNS에 “협의가 돼서 게시물들 삭제한 건 아니”라는 글을 적었다.</p> <p contents-hash="b966601094d3e8bb59f348538f6e148a9d0e1271015ba24390e7709f8de84f97" dmcf-pid="XrerZEaehI" dmcf-ptype="general">이날 서민재는 전 연인이자 아이 친부인 A씨에 대한 폭로글을 전부 삭제한 배경에 대해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 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0c71d1f6b03eab93d8fa3ee250ded27770fd3ffbb7471d3f6fc104346a7956" dmcf-pid="ZWcWqvOchO" dmcf-ptype="general">이어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조차 안 하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거라 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654a5d0ff6c3043bd242ca4aa59d8fa96de78c63142e37a35c770567a59bf4" dmcf-pid="1GEGbyCEhm"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A씨와 교제 중 임신했다. 그러나 서민재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A씨가 돌연 잠적했다고 호소, 자신의 SNS에 A씨의 신상정보와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84863759ec494bca6ec6d1203786db2b8859fc495cbb46b432065ddb92d56a57" dmcf-pid="FXwX9YlwSw" dmcf-ptype="general">이후 A씨 측은 서민재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싸움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f3f3d25cd04326f46229d8baa9a43bc5097c4619615110e20a6e498847f0640c" dmcf-pid="05m5VHvmyE"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서민재 SNS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dbe1da2d05291a1d529ed3d2698021dbff0162769c5180b657e93c5b6b4dd0c" dmcf-pid="p1s1fXTslk" dmcf-ptype="general">협의가 되서 게시물들 삭제한 건 아닙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c604e0f6b6dc33268167c705c3d8d3b281a59aad82eddf4e95e81df776a24d88" dmcf-pid="UtOt4ZyOhc" dmcf-ptype="general">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 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에서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24945a3eef5dfea4e79f7e748436a9692a437366f840299b361a753badec86d" dmcf-pid="uXwX9YlwWA" dmcf-ptype="general">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당장은 도움될만한 답변을 못할 것 같아 답장을 못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를 지키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 받을 거라 전 믿어 의심치 않아요.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규현, 대만 홍보대사 자리 지켰다..“매끄러운 연장 NO, 규현파가 이겨” 11-30 다음 더존비즈온-신한은행, ERP 뱅크인 플랫폼 구축…임베디드 금융 추진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