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대만 홍보대사 자리 지켰다..“매끄러운 연장 NO, 규현파가 이겨” 작성일 11-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gD3skL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d6cde5ad48433043eba4087883a6be280277dfbda9b2518ad362cffb44c05" dmcf-pid="9Caw0OEo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25449521mbcy.png" data-org-width="650" dmcf-mid="bG3BN2zt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25449521mbcy.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6160d07449651ece9eb81186e1352e845087943ced383d896b1ea53f638c3d9" dmcf-pid="2hNrpIDgyt"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규현이 ‘대만 홍보대사’ 연장을 고백했다.</p> </div> <p contents-hash="21da371a7998cca4909297bfe97e7b207feae7814609aae82c5bd4447e8940dd" dmcf-pid="VljmUCwav1" dmcf-ptype="general">3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규현이의 마지막 키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영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2c0d34783e991cae404d782d4ef567e0da9d9f7ad2ccd643b1d03afb660f8c9" dmcf-pid="fEeaHcoMC5" dmcf-ptype="general">이날 규현은 대만 홍보대사를 1년 더 하게 됐다며 “감사하게도 연장이 돼서. 사실 매끄럽게 연장이 됐던 건 아니다. 내부에서 경합이 좀 있었대. 내가 들은 이야기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33ed0d40d61cdc01d50b32e5acbf87e55dacecc42534f6bd107d2644005b1dc" dmcf-pid="4DdNXkgRvZ" dmcf-ptype="general">규현은 “그 안에서 ‘규현이 더 갈 것이냐’, ‘새로운 홍보대사를 영입할 것이냐’를 되게 고민을 많이 했대. 근데 규현파가 이겼나봐. 간신히 몇 표차로 됐다고 하더라고”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c4668dd89effdaffcad3dcf3b762fc43c6bf7b1994bc9e7e9a5ce028fe5c834" dmcf-pid="8wJjZEaeyX" dmcf-ptype="general">이어 규현은 “다행히 이어가고 있는데, 내년 경합을 위해서 열심히 해야지, 내년에 또 비딩이 들어올 거거든”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eba6eb24146ff4d31202755785a5ac24c54f48d5ba1846556c48b3362fdf83ef" dmcf-pid="6riA5DNdTH"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a09de156fc1886e6e6e5c99bb797c004ba65b1eab47f805171f70a633a7238a8" dmcf-pid="Pmnc1wjJWG" dmcf-ptype="general">[사진]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장훈, “이재명 대통령보다 한 살 많아…형님이라 부르지 말라고 했다” 11-30 다음 ‘임신’ 서민재, 전남친 저격글 삭제했지만 “잠적·차단은 여전…업보 돌려받을 것” [전문]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