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이재명 대통령보다 한 살 많아…형님이라 부르지 말라고 했다” 작성일 11-3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난 63년생 토끼띠, 이재명 대통령은 64년생<br>"서로 만나면 좌빨로 몰리니까 친해지지 말자고 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UBN2zt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235316f0cd7b7f1f519d6361e88592f8010de6b776181731c3b3508882319f" dmcf-pid="5DubjVqF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 김장훈./소셜미디어,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125426812uvzv.jpg" data-org-width="640" dmcf-mid="X5crpIDg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125426812uv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 김장훈./소셜미디어,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1bf8554b723d076200b23822369498425fd9177e5f3b4897f9d9ee071ee23c" dmcf-pid="1w7KAfB3E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김장훈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a98479758c1f783caa340f4bee0c42d808a63e454346d940f0f601dca053829" dmcf-pid="trz9c4b0rg"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신작 영화 ‘주토피아2’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9fdea7d249d4b85f545dc7a22a0985e49813628ff656a941af76a10378c520f" dmcf-pid="FEUBN2ztso"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자 최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동갑 아닌가요?”라고 묻자, 김장훈은 “제가 63년생 토끼띠라 64년생 이재명 대통령보다 한 살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ac31274d1edd21d840c76308dccae682bd6666cb1c7c1c4e0321313b0ccae3" dmcf-pid="3DubjVqFmL" dmcf-ptype="general">이어 “성남시장 시절, 제가 ‘독도’를 불러서 친해질 뻔했다. 둘 다 기세가 세니까, 만나면 좌파로 몰릴 수 있어 서로 친해지지 말자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e3812ac5ec566418fea32d022d728a3c5cd9034f0e03f44fd782a283eaf597" dmcf-pid="0w7KAfB3rn" dmcf-ptype="general">또 “(이재명 대통령이) 저에게 형님이라고 부르길래,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4f04fd882fc443ab72a49008086562d5caddf6fd4e1e03e428bc53b9a8d57a1" dmcf-pid="prz9c4b0mi"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약 200억 원을 기부한 김장훈은 “2년 뒤엔 지하철을 무료로 타고, 국민연금도 60만 원 나온다”며 “이번 생은 다 주고 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섀넌 도허티, 유방암으로 사망했지만…전남편과 법적 분쟁 [IS해외연예] 11-30 다음 규현, 대만 홍보대사 자리 지켰다..“매끄러운 연장 NO, 규현파가 이겨”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