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섀넌 도허티, 유방암으로 사망했지만…전남편과 법적 분쟁 [IS해외연예] 작성일 1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fDJ7FY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5ca5fae87ccfdc26a616f724a61b1382a6c8f533ed09d6814dd32b988ba9e" dmcf-pid="Bg4wiz3G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4674="">고 섀넌 도허티 / 사진=연합뉴스 제공</yonh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ilgansports/20251130124825731ddfk.jpg" data-org-width="800" dmcf-mid="zbBNQFHl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ilgansports/20251130124825731dd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4674="">고 섀넌 도허티 / 사진=연합뉴스 제공</yonha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562dfd921f2c154dbfe8d9f893605cfb939e719537527817e09d0dc9ef9d5b" dmcf-pid="ba8rnq0HrY" dmcf-ptype="general"> 할리우드 배우 고(故) 섀넌 도허티 측이 고인의 전남편 커트 이스와리엔코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4ae632ea504ddbcec20c8495acdbb028949b002a6d97257071ffdaff58d53d0b" dmcf-pid="KN6mLBpXwW" dmcf-ptype="general">지난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고인이 사망 하루 전 이혼 합의 판결문에 서명했으며, 전남편인 이스와리엔코는 해당 서류에 포함된 여러 합의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판결문은 서명 다음 날 법원 승인이 이뤄진 상태다.</p> <p contents-hash="a7302c88f4a7cf3a61eafae71d6eb9113fc410265874bd51a607d12d1daca29a" dmcf-pid="9jPsobUZsy" dmcf-ptype="general">유족이 제출한 판결문에 따르면 이스와리엔코는 지난 4월 1일까지 두 사람이 공동 소유한 텍사스 주택을 시장에 내놓고, 판매 순이익을 유족과 절반씩 나누기로 했다. 하지만 아직 집을 매물로 등록하지 않았으며 도허티의 개인 소유물도 반환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fb066d1e86e50713fafb811ff01a6945f9ac1e1d985d4adcfdaf9e58a667890" dmcf-pid="2AQOgKu5wT" dmcf-ptype="general">또 도허티의 비행기 무니-20(Mooney-20) 지분을 10만달러(약 1억원)에 사들이기로 합의했으나, 5만 274달러를 일방적으로 공제해 지급하지 않았고, 이는 15개월 지연된 상태라고 유산 측은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1a5c5732b1b4615898290990a96c76d1394bcb1236446807a058e0599a2db48" dmcf-pid="VcxIa971sv" dmcf-ptype="general">이스와리엔코는 라이선스·재방송 수익 배분을 위해 결혼 기간 제작한 작품 목록도 제출해야 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웹사이트에서 도허티 사진을 삭제해야 한다는 조건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f15f29bc25753a77a75393f20018bb2669d28c3942a0bd77cd27292ceb529d2" dmcf-pid="f95xqvOcsS" dmcf-ptype="general">한편 도허티는 지난해 7월 13일 유방암 투병 끝에 5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p> <p contents-hash="f8cfcb6038ce293fafb6885907c1b6f268d77ae36689027d3de364415c470f9c" dmcf-pid="421MBTIkIl"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udoka Huh Mi-mi continues unbeaten streak after winning final at Abu Dhabi Grand Slam 11-30 다음 김장훈, “이재명 대통령보다 한 살 많아…형님이라 부르지 말라고 했다”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