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은 채용 안해”..나영석 PD, 에그 후배 뽑는 기준 밝혔다 작성일 11-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Er2GSr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54bfbe59871da064833d092f6841a995ea414fdd09b8c134c5af7ae2068d88" dmcf-pid="YADmVHvm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31356891uofz.png" data-org-width="650" dmcf-mid="yWV8Tgd8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31356891uofz.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bf3c2bf265c520a9d7aa010da226d8c6125fcf9ce4f6738c22ec5ea9b5de0fa" dmcf-pid="GcwsfXTshx"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나영석이 ‘관상’으로 후배를 채용한다는 소문을 부인했다.</p> </div> <p contents-hash="21da371a7998cca4909297bfe97e7b207feae7814609aae82c5bd4447e8940dd" dmcf-pid="HkrO4ZyOSQ" dmcf-ptype="general">3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규현이의 마지막 키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영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2caa445179b589f38ffc80b3d4f38398c3095d27621c1502f87d55d1933052b" dmcf-pid="XEmI85WIvP" dmcf-ptype="general">이날 조나단은 “영석이는 후배를 찾을 때 관상을 좀 본다고”라고 물었고, 나영석은 깜짝 놀라며 “아냐 아냐, 누가 그래? 우리는 정확하게 실력으로 채용해”라고 반박했다. 조나단은 “그럼 어떤 경험상 이런 이미지를 좋아한다”라고 했고, 나영석은 “그런 건 있다. 그건 누구나 인간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f103515e98094305e5c687758e7a3ea20a79b2efede7c39c3b29545483412e" dmcf-pid="ZOlTRp5Tl6" dmcf-ptype="general">나영석은 “병재는 합격이야. 병재 같은 느낌이 겁도 많아보이는데, 눈에나 입에서는 신중한 의지가 느껴진다. 나는 관상가는 아닌데, 나는 기본적으로 겁이 좀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9dbe4c3bbd28113d8de8beb50b8ae1de9ecb158a43196cf97249b8f2633e52d" dmcf-pid="5ISyeU1yC8"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겁이 좀 있어야 조심할 줄 알고. 왜냐면 우리는 협업을 해야 하는 일인데, 너무 혼자 겁 없이 하는 행동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7d1f59d074ca68745e2787de41f603f6d32a134f59e82993450085c42c61cc" dmcf-pid="1CvWdutWW4" dmcf-ptype="general">반면 나영석은 조나단은 채용하지 않을 것 같다며 “나단이는 그런 겁이 좀 없는 타입 같아. 나단이를 개인적으로 좋아할 수는 있지만, 일을 할 때는 또 다를 수 있겠다”고 말했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a09de156fc1886e6e6e5c99bb797c004ba65b1eab47f805171f70a633a7238a8" dmcf-pid="thTYJ7FYvf" dmcf-ptype="general">[사진]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원주, 80대 연하 남친 공개…"어린 남자 만나 활력소, 손 잡으려고 산도 간다" 11-30 다음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따습게 만나”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