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이시안 보다 더?..규현 “설레발 안 치는데 ‘솔로지옥5’ 보면서 소리 질러” 작성일 1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C5HcoM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0a7f15c4a6e0fa4bb2b2c98817532c12ea34a6bd4ebdbe38120154f1e21c22" dmcf-pid="uHh1XkgR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34347802wnri.png" data-org-width="650" dmcf-mid="3tlEAfB3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34347802wnri.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4ad735f92efdea4017af57187892a8af6cc2089282ff6fc5878be8e5248c11d" dmcf-pid="7XltZEaeW7"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규현이 ‘솔로지옥5’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p> </div> <p contents-hash="21da371a7998cca4909297bfe97e7b207feae7814609aae82c5bd4447e8940dd" dmcf-pid="zZSF5DNdWu" dmcf-ptype="general">3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규현이의 마지막 키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영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4873288d245d11083599b7e554e4b2df8a5539b5bf2cb4694dad5bcdc2833d8" dmcf-pid="q5v31wjJyU" dmcf-ptype="general">이날 유병재는 규현에 “지금 4번째 시즌까지 함께 했고, 다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시즌도 촬영은 다 한 거냐. ‘솔로지옥’을 연애 교과서처럼 느낀다면서?”라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723c13243f1a9dfaac0b77514c7196d2f2eff4f2e3508cad669488c114a075" dmcf-pid="B4zQ85WI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34349280pjrg.png" data-org-width="650" dmcf-mid="0BIAa971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34349280pjr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a3302402a68b79842fbd789fbbd27de3a6dd650b212aa444d308a3c4ca768d" dmcf-pid="b8qx61YCv0" dmcf-ptype="general">이에 규현은 “내가 그런 얘기를 했구나. 어….”라고 말을 잇지 못했고, 나영석 PD는 “너 이 자식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너 패널로 앉아있는 거 몇 개야”라고 어이없어했다.</p> <p contents-hash="e37e7f6289f9a1030aa47cd0204c77d138dbd430115d53b39e9b91d03cb03e48" dmcf-pid="K6BMPtGhW3" dmcf-ptype="general">‘솔로지옥’ 시즌5의 스포를 요청하자, 규현은 “시즌1은 워낙 임팩트가 컸고, 시즌2 때는 덱스가 등장하면서 터졌다. 시즌3는 이관희 씨가 ‘쟤, 쟤, 얘’로 해서 또 터졌고, 시즌4는 시안 씨가 엄청 매력 발산하면서 잘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583bc741b5e621ae2ececc35b5f817e9f552ea61a1bedf94a5d62d74cdc707" dmcf-pid="9PbRQFHlvF" dmcf-ptype="general">규현은 “시즌5는 솔직히 이제는 뭐가 더 있을까? 생각했다. 나는 이런 얘기하기 좀 싫어한다. 식상해서? 근데 역대급이야”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a0d8981cf32b501037f8d7bfc60e229d287d9f788f1fcb3bea2f9b78983e56" dmcf-pid="2QKex3XS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34350928vabk.png" data-org-width="650" dmcf-mid="pMz5HcoM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34350928vab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59583e4cbced689cf037ca5c4ab0deab0decd0c9309429a3dd9c2f411785bd" dmcf-pid="Vx9dM0Zvy1" dmcf-ptype="general">유병재 역시 “규현이가 이런 말 진짜 안한다. 얘는 이것(MSG)도 안 치고. 그냥 담백하게 얘기하는데”라고 인정했고, 규현은 “나 설레발 안 치는데 그거 보면서 진짜 소리 질렀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dceb9af596bd1283ddd540c7a3bbc66f8ee95fabda503b56e064e1feaca2c0a" dmcf-pid="fM2JRp5TW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규현은 “섬에 가둬놓고 연애를 시키니까. (현실에는) 폰도 있고, 친구 얘기도 할 수 있으면 다 풀리는데 안 풀리잖아. 이 사람을 안 보고 싶은데 계속 보이고. 그 안에서 남출, 여출 간의 기싸움도 있고. 재밌는 요소가 너무 많다 이번에는”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4612daa5da4ac5191b97cf5db18fecf4e36cd947dbf40714b67bc738c90920" dmcf-pid="4RVieU1yhZ"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는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2d1bcafa0824fa82edd5d8fe7676a1ec05513839e280e5bd899f259985604765" dmcf-pid="8efndutWSX" dmcf-ptype="general">[사진]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부장이야기’ 종영소감 공개 11-30 다음 12·3 비상계엄 1년…내란 종식 위한 시급한 과제는?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