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튈라’ 쯔양, 삼겹살 최대 흡입 한도 “혼자 3kg 먹어” 작성일 1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uk7lmj7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6b45a44c16239b319a107e1d3d7fd63f5418c41fac26f2586c4c123bcb6f29" dmcf-pid="FgIfCJQ9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donga/20251130141313817mhmy.jpg" data-org-width="1000" dmcf-mid="10yMWNiP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donga/20251130141313817mh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195c6e5a26d21d74946149f5064e55418c6493e11e51609b467f677acf3bda" dmcf-pid="3aC4hix2Fv" dmcf-ptype="general"> ‘먹방 1티어’ 쯔양이 삼겹살 흡입 한도를 공개하며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과 정면 승부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e0fde9b7575107be0f9589dae0f5451ded3c25990ac47209cb5f34d2cf4ef7b5" dmcf-pid="0Nh8lnMV0S"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되는 ENA 예능프로그램 ‘어디로 튈지 몰라’에서는 네 사람이 한 고깃집을 찾으면서 예고 없는 고기 먹방 대결이 성사된다. </p> <p contents-hash="ea08e2a105e89d35ad2d766bfb6ef2fdec6ba157f24efb07cca2ab6e1a8ae6c0" dmcf-pid="pjl6SLRf0l" dmcf-ptype="general">김대호가 “이참에 고기 대결 어떠냐”고 제안하자 쯔양은 “저는 혼자 고기 3kg는 기본”이라며 “남자 셋인데 제가 지겠냐”고 받아쳤다. 이에 성인 남성 세 명과 쯔양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p> <p contents-hash="4c60ff163993da95628f50ec8b17192ca5793191d05147b0ee278ba51e17b0b8" dmcf-pid="UASPvoe4uh" dmcf-ptype="general">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은 먹는 양과 속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말로 흐름을 흔드는 전략까지 꺼낸다. 김대호는 “속도 좀 내, 우리 엄청 빨라”라고 도발하고, 안재현은 “이제 고기 말고 밥 먹을 때가 됐다”며 분위기를 몰아간다. </p> <p contents-hash="790c18eba2158015ad91e47e1f8a1ed8da61931d56a675c0f5fa9d68f6c54106" dmcf-pid="ucvQTgd80C" dmcf-ptype="general">하지만 쯔양이 흔들림 없이 고기 추가를 외치자 김대호가 “조용히 하고 먹기만 하자”며 태세를 바꿔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7kTxyaJ6pI"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이삿날 딸 아내 두고 골프 선택 “♥이다인, 늘 가슴에 남아있는 듯”(데이앤나잇) 11-30 다음 ‘슈퍼레이스’ 데니안, 눈부신 레이스로 존재감 입증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