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꽃분이와 이별…이주승 저격에 “韓 마지막 치팅데이” 작성일 11-3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Agrxfz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2b6db26f06c88cf1d65d94b3eee34454966b4014f654ef8a0d4df4b3c21f42" dmcf-pid="4VcamM4q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주승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42718219uysx.jpg" data-org-width="640" dmcf-mid="9i1HUCwa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42718219uy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주승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273980af3052a0dc20e6bd8b75fb8996df60a75a7ca713ac65e2c56806203" dmcf-pid="8fkNsR8B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주승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42718424bbek.jpg" data-org-width="458" dmcf-mid="28709Ylw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42718424bb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주승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b10a17be4e7b1c8a89079ef83f145e0a58acf1e56d427b1ebfc2f1bf078a64" dmcf-pid="64EjOe6b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성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42718623ntiz.jpg" data-org-width="640" dmcf-mid="VaanE69U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42718623nt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성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2574fc2942ffba6e7a4e76e8f37c86389b625f30ab50b994a14496c661e0d" dmcf-pid="P8DAIdPKWL"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8126e32fdb317e29bb83cefa3f979252f8a7e3cd9cc0d402f0477d59ba5866a2" dmcf-pid="QxsDSLRfCn" dmcf-ptype="general">배우 이주승이 '다이어트'를 선언한 절친 구성환을 저격했다.</p> <p contents-hash="499d0ff71077c6a983970c039f0d1e1448e7f1897b1e7a5aa2cbe60529723cfc" dmcf-pid="xMOwvoe4vi" dmcf-ptype="general">이주승은 11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한다면서 바로 부대찌개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승과 구성환이 한 부대찌개 가게에 방문해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d650455672b034354fe08fb265c010f4e5057df701a17de076b0917e53923d66" dmcf-pid="yW2BPtGhTJ" dmcf-ptype="general">구성환은 부대찌개 속 라면 사리를 한가득 퍼담아 먹었다. 이주승은 구성환을 향해 "다이어트한다면서?"라고 물었다. 구성환은 "오늘 마지막 날"이라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먹어 빨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bc7ebece387ed2ec37c25abd7acfa195cdb115af3a8486b7e1a84d17548b09" dmcf-pid="WYVbQFHlSd" dmcf-ptype="general">이후 이주승은 구성환의 예상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주승은 구성환의 체중에 대해 98.3kg에서 폭풍 먹방을 한 뒤 103.3kg까지 늘어났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 이주승은 "개조 인간 실패. 식사를 끝낸 짐승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57e1136fc26e20321d6623d44565e71033470fadc10813ad27ab154214323e5" dmcf-pid="YGfKx3XSve" dmcf-ptype="general">구성환은 이주승의 저격에 반박했다. 그는 "한국 마지막 치팅데이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몸무게는 98kg라는 것을 강조했고, "한국의 고춧가루가 그리울까 봐"라며 부대찌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구성환은 공항을 배경으로 "BYE"라는 인사를 남기고 떠났다.</p> <p contents-hash="7bb2329c210b7cfc9e90f04a1756dad3ee24b35b4bb8a6218b5833405b34ff1d" dmcf-pid="GH49M0ZvhR" dmcf-ptype="general">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5d4712df55952aeacec241e41a893f303b412609ec670d582427b79b872f2ff" dmcf-pid="HX82Rp5ThM"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XZ6VeU1yC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1위 '케냐 간 세끼' 넷플릭스판 '신서유기' 글로벌 통할까 [OTT화제작] 11-30 다음 “많은 사람의 열정, 많은 것을 배웠죠” 근대5종 男·은행원 女까지, 10㎞ 우승자들 ‘뜀의 가치’ [SS마라톤]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