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김장훈 “이재명 대통령보다 한 살 많아‥형님이라 부르길래 깜짝” (매불쇼) 작성일 11-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bEwQV7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7174221f2aa0cd927e727bbed0d086216a7805a8a6d2d34c6b09ae98f86003" dmcf-pid="FwA3pIDg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장훈/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44626972exqn.jpg" data-org-width="500" dmcf-mid="1rkpuhrN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44626972ex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장훈/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3rc0UCwaTR"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6c94300810e9ae56b5dc05bfaf3a1f0553a194668e5d0f527fa542dfacdd7bef" dmcf-pid="0mkpuhrNvM" dmcf-ptype="general">가수 김장훈이 이재명 대통령과 일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d54dda97ddb3247834d37cdceb5a902a324888202f12e392926c07e6a205127" dmcf-pid="psEU7lmjlx" dmcf-ptype="general">11월 28일 '매불쇼' 채널에는 김장훈이 출연해 영화 '주토피아 2'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edb46e0b60dc4d09963f2fbb408a4d1325f40a243c09fbde073d3c6550b6180a" dmcf-pid="UODuzSsAlQ" dmcf-ptype="general">앞서 김장훈은 1963년생인데 1968년생으로 한동안 활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8d40867841a206a7f39643dd7940b4e804599aff2b13598ebb246e665f9182d4" dmcf-pid="uIw7qvOcSP" dmcf-ptype="general">이날도 나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장훈은 "63년생 63살, 토끼띠. 주디(주토피아 캐릭터)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d3a39c09ceb8059b766991a607dbe096d8cdad2b8f49377f492a2777f3325a6" dmcf-pid="7CrzBTIkS6" dmcf-ptype="general">최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동갑 아닌가”라고 하자 김장훈은 “한 살 많다"며 "대통령을 성남시장하던 시절 봤다. ‘독도’를 불러서 친해질 뻔했다. 내가 '둘 다 기가 세서 만나면 좌파로 몰리니까 우린 친해지지 말자'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4053406ed3a28d67fada1063e1bad05762753517838399a36b032bd303bce3e0" dmcf-pid="zhmqbyCEW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장훈은 “나중에 찾아봤더니 형님이라고 부르더라. 64년생이더라.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다"며 "나도 놀랐다. 대통령보다 나이 많을 때까지 살 거라곤 상상을 못 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qlsBKWhDC4"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mkpuhrNv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2cm·44kg' 뼈말라 정지소, 카메라까지 부순 위력…'질주 본능' 경악 11-30 다음 ‘마지막 썸머’ 안동구, 눈물샘 자극한 애틋한 서사 “사랑하기에 이별을 고한다”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