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이적' 규현 "SM 사랑 여전, 아직 핑크 블러드 흘러" [순간포착] 작성일 11-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2awQV7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7005e4bd242270fbc82db6c770c2585473353ba68b2950d9a313e707e2501f" dmcf-pid="UZVNrxfz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52557796nyzq.jpg" data-org-width="530" dmcf-mid="37dOyaJ6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52557796ny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7e075df03968ae3c565c20f31ad8bd29f724cdd2e84680b9c7b34e76de77ea" dmcf-pid="ucYKPtGhWG"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변함없는 애착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359eb90e4f9fced4a5aa28fe03a40cae1bdf2fbd505645cc4c1672f040cb0494" dmcf-pid="7kG9QFHlSY" dmcf-ptype="general">30일 넷플릭스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의 '케냐 간 세끼'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케냐 간 세끼'의 연출인 나영석 PD와 출연자 규현이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의 유병재와 조나단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7e2ea5bcf8c1c670b9d7fa47683180881c7d4759ecd20fd6b9061ad9b95e3808" dmcf-pid="zEH2x3XSSW" dmcf-ptype="general">이날 유병재는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은 점을 언급했다. 실제 규현은 슈퍼주니어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별 활동은 안테나와 전개하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7768874e5d8e38481e2bc8198700806bb5cd45a975c77bce6859daf9e5da51ca" dmcf-pid="qDXVM0Zvv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규현은 "아직도 내 안엔 핑크 블러드가 흐른다"라며 SM엔터테인먼트의 상징색인 '핑크'를 재치있게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안테나의 로고 색상을 언급하며 "물론 옐로우도 흐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4abf32bc33b4698d37fb284eb340b1673088e708d28e44d290c65720e1945" dmcf-pid="BwZfRp5T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52557994cthp.jpg" data-org-width="530" dmcf-mid="0zyB85WI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152557994cth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9d6ca6537a67b783fd3e1213d5c271296197ad0a64f86acaa00dd90637c0e8" dmcf-pid="br54eU1ySv" dmcf-ptype="general">그는 "때에 따라 나뉘는 것 같다. 오늘은 안테나"라며 '케냐 간 세끼' 출연은 슈퍼주니어가 아닌 솔로로 전개하는 개별 활동임을 분명이 했다. 다만 규현은 "모르겠다. 나는 다 사랑한다"라며 "투어 돌 때는 완전히 슈퍼주니어"라고 거듭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158426a85d32c41f2b79431b798c3f0130c5fbe01142dea09ca7fc8107a66ce" dmcf-pid="Km18dutWSS" dmcf-ptype="general">이에 조나단은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 회사에 대한 애증이 생길 때에 대해 물었다. 공교롭게도 조나단은 유병재가 매니저 겸 작가인 유규선과 공동설립한 블랙페이퍼 소속 연예인인 바. 이에 유병재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조나단을 주시했다. </p> <p contents-hash="1bbdc7cad9ba603594433e154e17d13bc13b9129020c0debf07995d4cc41bbf8" dmcf-pid="9st6J7FYTl" dmcf-ptype="general">규현은 유병재를 향해 "조심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조나단을 향해 "그럴 때 보통 대표님들이 '나가서 한 번 해 봐'라고 말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병재는 "아니야. 나는 나가지 마라고 할 거다. 내가 더 잘할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608f77802f782a89e42a733878f59ef0f728ca63f75a24ec487ff871eb6a9aa6" dmcf-pid="2OFPiz3Gvh" dmcf-ptype="general">규현이 출연한 '케냐 간 세끼'는 '신서유기 외전: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후속으로 지난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d2f39e00d1b65b7668a373686cadf5ce86100f5d89ee5a7506b86b2b45a3ed3" dmcf-pid="VI3Qnq0HhC"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3d78effa6ccfe8981b02a983b8f0064bf762310aaaedd394f1f56d31639bf724" dmcf-pid="fC0xLBpXlI"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3세 김장훈 “이재명 대통령이 내게 형님이라고..진짜 놀랐다” 11-30 다음 '이강달' 윤채빈, 김세정 곁 지키는 지원군…첫 사극 도전 성공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