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준 쿠팡 대표 "계정 정보 유출 조사 적극 협조…심려끼쳐 죄송"(종합) 작성일 1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합동조사에 최대한 적극 협조…사태 진정 최선 노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Q8hix25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f1c9dbca43f2a318c2e83eae8d756595acca2fa9fb00466b7d89b76003794b" dmcf-pid="xqx6lnMV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확인된 약 3370만개 계정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is/20251130160214313vspw.jpg" data-org-width="720" dmcf-mid="qxZE7lmj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is/20251130160214313vs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확인된 약 3370만개 계정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98f9150ebc6b9f07eda7fefa28558d219b11685929d5433dcd6bfec625aeed" dmcf-pid="yDyS85WIYt"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최근 3370만개 계정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81334781dc8e6a3d0ac44815c7ad325c736844ad6302b57da935aafbfef0cd7a" dmcf-pid="WwWv61YCZ1"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사태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쿠팡 고객들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너무 죄송한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d70aca9e3c3bbce024a955ddfa3f0e6aa52939b6868ca7dcde7a2f6e7893b9b" dmcf-pid="YrYTPtGhZ5"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정부 합동조사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 사태가 빠르게 진정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시한번 죄송하다는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c0608801ef9ee668e4c3c46cedfcefed5f6060b873273d520eac34c4067d442" dmcf-pid="GmGyQFHlZZ"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기준, 쿠팡의 4536개 계정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조사 과정에서 약 3370만개 이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노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입력 이름, 전화번호, 주소), 그리고 일부 주문정보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046c0d16f379b73af312a0da687958a2e5777a29e7e818f1fd9c05366d5b803a" dmcf-pid="HsHWx3XS1X" dmcf-ptype="general">다만 쿠팡은 결제 정보,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c1e4f4df0cc660b485801b22c14b28ab4d4b93ee9e3fe25bc9b00905786d60" dmcf-pid="XOXYM0Zv1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년 열애' 폴킴, 결혼 1년 만에 파격 근황… 4차원 매력 폭발 [RE:스타] 11-30 다음 KT 차기 CEO 결정 운명의 일주일…“능력·자질 위주 선정 절차 돼야”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