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축소술’ 이지혜, 다물어지지 않는 입 “시간 필요…기다려주세요” 작성일 1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eXk2zt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8ceb76d1c28c23092bea03172da5cd8f317677d745218d48ea3eaa130a0b6" dmcf-pid="8VdZEVqF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donga/20251130161113475mpxs.png" data-org-width="530" dmcf-mid="fokqvJQ9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donga/20251130161113475mpx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혜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36de76d7985abda5a52d7b8f0ab4d32f2f83fc78c1b083418d20bffcf99d83" dmcf-pid="6fJ5DfB3pi" dmcf-ptype="general"> 혼성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불거진 ‘입이 안 다물어진다’는 반응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6a8db360abe752fc082a07fd655e600b11faa01a0b671f20dfbf82b64b089eaf" dmcf-pid="P4i1w4b0uJ"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최근 확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미소를 지을 때 윗니가 도드라져 보이는 입 모양 때문에 댓글에는 “입이 왜 그래요?”, “앞니만 보인다”,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냐” 등 걱정 섞인 반응이 잇따랐다. </p> <p contents-hash="daa339a11cd69ccc08f3b83b08f8a5288ce353ecf733fb2ab017d6149feb4c0d" dmcf-pid="Q6LFm69UFd"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혜는 “시간이 필요해요”, “기다려주세요”라고 답하며 회복 과정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98fe245a1b1d305dcd8e321d8c45671f2b09f5521a9ffdd99ce0568323b19733" dmcf-pid="xPo3sP2u3e" dmcf-ptype="general">앞서 이지혜는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인중이 4cm 정도라 콤플렉스였다. 나이 들수록 더 길어진 느낌이 있었고, 시술 콘텐츠 댓글에 인중 축소술 이야기가 계속 보여 흔들렸다. 욕심을 냈다”고 털어놨다. 시술 후 만족감은 드러냈지만, 아직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306049f8cc25e61f7d4596b7432f5ea0fd9b1967457a7535cd927a7c0ffb4ff" dmcf-pid="yvta9vOc3R" dmcf-ptype="general">이를 본 팬들은 “자동 앞니 플러팅이다”, “얼굴이 훨씬 어려졌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냈다.</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WTFN2TIkzM"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주토피아2', 사랑의 또 다른 귀여운 모양 11-30 다음 [공식] 귀여움이 극장을 구한다..'주토피아2' 5일 만에 200만 돌파..'귀칼'과 타이기록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