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이재명 대통령이 형이라고 불렀다” 인연 공개 작성일 11-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AqUmcn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9ba979d1761ec76e9904a92fddba4fb48664b5ff6894f7e5f2f2782525c588" dmcf-pid="fDcBuskL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장훈. 사진ㅣFX솔루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today/20251130163608777zmzg.jpg" data-org-width="700" dmcf-mid="2DvRPXTs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today/20251130163608777zm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장훈. 사진ㅣFX솔루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1b4598213dfb5d10525e65f4a34bd45bdad22efe491b8a72573d8a45f19044" dmcf-pid="4wkb7OEoZN" dmcf-ptype="general"> 가수 김장훈이 이재명 대통령보다 나이가 한 살 많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f7a0c1135688babc9092df1efb62061f7f90b704134e9d3d1553b82ec21a839" dmcf-pid="8jgUFEaeta"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지난 28일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과거 만남을 떠올리며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b5bb9a897319c8b4c87f5b475f2c1b1dce006b8f7565b62f3d4a9a019e1b917" dmcf-pid="6Aau3DNdGg"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자 최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동갑 아닌가요?”라고 묻자, 김장훈은 “63년생 63세(만 62세), 토끼띠다. 대통령보다 한 살 많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1964년 12월생이다.</p> <p contents-hash="3ff5882db56c6002d8f69cab80024e58899e2f3366d695c2406352469251f28f" dmcf-pid="PcN70wjJX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처음 만났던 일을 꺼내며 “그때 ‘독도’를 불러서 친해질 뻔했었다. 그런데 내가 뭐라고 그랬냐면 ‘시장님하고 나하고 다 기세가 세서 만나면 둘 다 좌파로 몰릴 수 있다. 그냥 우리 서로 친해지지 말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8b58f242365bd1d51696da73726ff96ac839289f6728640ac75b37ff18e91a9" dmcf-pid="QkjzprAiG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저를 형님이라고 불렀는데 그러지 말라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97955d241a9cfa19e4b3f1c9e19a08a00bb3d3d0450ba95971addf60894afe4" dmcf-pid="xEAqUmcnXn"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2년 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무료로 탈 수 있으며 국민연금 60만원 수령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yzUDAKu5Gi"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30년째 세계 청춘 울리는 뮤지컬 '렌트'의 힘 11-30 다음 엔믹스, 첫 단콘 개최…“올해 꿈같은 일 많아,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