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 축소술 근황…달라진 미모 작성일 11-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qjBhrN1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2be9d0e2761effc97c14e50ae11728dc7c4bebad54d766055686250d892de3" dmcf-pid="KSBAblmj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사진ㅣ이지혜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today/20251130163304250egep.jpg" data-org-width="700" dmcf-mid="BcszOQV7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today/20251130163304250eg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혜. 사진ㅣ이지혜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221e353992442b4d77a111544d2547119703d8fe1d8f41d3f6802f2fd75d9e" dmcf-pid="9vbcKSsAZK" dmcf-ptype="general">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후 근황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4bc6db029269049f4e1a4f774349b97d4bad83785d9551b0e14a0253b59ef253" dmcf-pid="2TKk9vOcHb"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밍크 아우터를 착용하고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여느 때와 같이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했다.</p> <p contents-hash="ccf78146cf76ff88994545f8989bd18c0c46e9882a6d1ba17bacd1c3d7224e11" dmcf-pid="Vy9E2TIkXB"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혜는 인중 축소술 이후 사뭇 달라진 얼굴로 누리꾼들로부터 반응을 이끌어냈다. 누리꾼들은 “앞니 자동 플러팅이네”, “얼굴이 어려졌다”,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eb1f68e48d22fd9fb8bf0074aacecbef54a8cd19b7ca85278c07a392df872a1a" dmcf-pid="fW2DVyCE1q" dmcf-ptype="general">앞서 이지혜는 “인중 길이가 4cm까지 늘어나 콤플렉스였다. 나이 들며 더 길어졌다. 실리프팅 댓글 중에 눈에 계속 띄는 게 ‘인중 축소술하라’는 것이었다”라며 “수술하면 예뻐질 것 같다고 다들 추천해서 흔들렸다. (시술 후) 지금은 만족한다”고 인중 축소술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26d6c67eeae19bd7a8c09716e129bbb457553ee31632480f25fdcf7a48aec9d3" dmcf-pid="4zLGo7FYGz"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향후 수술은 없을거라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587b6e4aaab2fbc4efd4276889a681687c378e11f3d6005416e16f7f7e8040dc" dmcf-pid="8qoHgz3Gt7"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쿠팡 사칭 주의…개인정보 유출 2차피해 방지 총력" 11-30 다음 [리뷰] 30년째 세계 청춘 울리는 뮤지컬 '렌트'의 힘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