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투어' 엔믹스 "이 순간만 기다려…실수 없이 하겠다, 잘 즐겨달라" 작성일 11-3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BJ4Ylw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868ea8f585cdc1db6f670514ae5da1c20297197e881d10b66176e0ab23e3c9" dmcf-pid="0mbi8GSr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엔믹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tvnews/20251130164649221avwj.jpg" data-org-width="900" dmcf-mid="xLh0Yoe4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tvnews/20251130164649221av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엔믹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ae48a770433ebb66e6af9bdb15d7214b917720371fdf75526d8b95e6502354" dmcf-pid="psKn6HvmW5"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믹스가 첫 월드투어로 팬들과 만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17005dcb01865ac10d602d02cdbabea7b6b3c7133873ed979a93207105d4068" dmcf-pid="UO9LPXTsyZ"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30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1: 제로프론티어'에서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d0dda3b9ca528dcab01a740a9f7782b96b77f898f2e0df84582e5614d4989f5" dmcf-pid="uI2oQZyOSX"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29, 30일 양일간 데뷔 첫 월드투어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2022년 2월 데뷔,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으로 '육각형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들은 첫 단독 콘서트 전회차 매진에 이어 추가 좌석 티켓 완판까지 이뤄내며 자신들을 향한 관심을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6522396d1f8fbb4e2f8b84c9ca0e81763ddf66542e9cac5412b9ea7729e6826b" dmcf-pid="7CVgx5WIhH" dmcf-ptype="general">이날 데뷔곡 '오.오'로 첫 단독 콘서트의 포문을 연 이들은 '피닉스', '런 포 로지스', '쏘냐르', '리코'를 연이어 선보였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감탄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2ace39875b4d38069573af57364311b5a44dbdb263e31634f21d3bb44f4ab90" dmcf-pid="zhfaM1YChG" dmcf-ptype="general">베이는 "어제 첫 콘서트를 하고 나서 오늘 막콘이라서 덜 떨리겠다, 오늘 더 잘할 수 있겠다 했는데 엔써를 만날 시간이 다가올 수록 너무 떨리더라. 어제랑 똑같이 떨리는 마음으로 엔써를 만나러 왔다. 오늘 하루도 즐겨보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91b8d40b1b77b28be05de0c5668651aa34d34bd04f17b9a0c506ee6cfebe801" dmcf-pid="ql4NRtGhyY" dmcf-ptype="general">해원은 "제가 어제 긴 머리를 하고 무대를 해서 땀이 많이 나는 줄 알고 머리를 묶었는데 그냥 많이 나는 것 같다. 오늘도 같이 땀 흘려보자. 저보다 덜 흘리는 분들은 집에 못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c1f7e2a63510f4ffeb60cee3f84c16632b2edf57e4d94640b88a45fdd8ee70c" dmcf-pid="BS8jeFHlyW" dmcf-ptype="general">릴리는 "엔써분들 저희 모두 다 긴장을 내려놓고 그냥 즐기자. 얼마나 즐기는지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7d313c9ecd8effbeaf7273ce5fbd6e81ef7bdf201942945f55fa14a410b0090" dmcf-pid="bv6Ad3XSTy" dmcf-ptype="general">설윤은 "두 번째 공연도 정말 떨리지만 열심히 실수 없이 잘 마쳐보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엔써의 응원이 필요하다. 오늘도 재밌게 잘 즐겨보자"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2befefc8b2c5981a47cae467e81196698d07a364f5098a14cf10aba618f51af" dmcf-pid="KTPcJ0ZvST" dmcf-ptype="general">규진은 "사실 어제도 봤는데 오늘 아침에도 너무 보고싶었다. 지금 이 순간만을 너무 기다려왔다"라며 "오늘도 진짜 재밌고 멋있는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까 저희만 믿고 즐겨달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d791b6f5dcfb14db801b704f42027c84fef6ab025f2f2190aa457b841d8056f" dmcf-pid="9I2oQZyOhv" dmcf-ptype="general">지우는 "어제도 엔써랑 즐겁게 콘서트 했는데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고 싶다. 오늘도 다같이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가자"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2CVgx5WIh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토피아2', 200만 관객 돌파…전작보다 18일 빨랐다 11-30 다음 고양이가 인간을 ‘집사’로 간택한 순간은 언제였을까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