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독 콘서트' 엔믹스 "꿈 같은 일 많았던 올해, 계속 함께 해달라" [MD현장] 작성일 11-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LUHaJ6D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bf5a988bd4eaa695b8620ab592803ed79fc0b35a6e8ba99d7ca061a89f577" dmcf-pid="1HouXNiP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믹스 /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164615675vhdo.jpg" data-org-width="640" dmcf-mid="XZ2vw4b0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164615675vh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믹스 /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9573c9c5746148a709baa752e47bfdb6f303452c60148224a5886d3fc8d594" dmcf-pid="tXg7ZjnQO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데뷔곡 'O.O'(오오)로 첫 단독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b67cae05377368869af7a7c21fe44ffb6a72acc9735c56edfa676b56b6cf67b" dmcf-pid="FZaz5ALxwV"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11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 포문을 여는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그룹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전 회차 매진은 물론 추가 좌석 티켓 매진까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cbfde45a5f82990968ba40f98c8a9a6ce03464820744516d0aa5037d493a9ec" dmcf-pid="3hxZle6bO2" dmcf-ptype="general">공연은 엔믹스와 엔써(팬덤명: NSWER)의 첫 번째 여정, 미지의 세계를 향한 새로운 개척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p> <p contents-hash="04763a5bdec06aa0520e3028f7644d6a5104b24d04a2492152a6e4947b5a507e" dmcf-pid="0lM5SdPKw9" dmcf-ptype="general">데뷔곡 'O.O'(오오)로 콘서트의 문을 연 엔믹스. 이어 멤버들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배이는 "어제 첫 콘서트를 하고 나서 오늘은 조금 덜 떨리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디테일을 더 챙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랑 똑같이 떨리는 마음이다. 그래도 오늘 하루도 엔써와 함께 즐겨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fed98050aa4147e5fbfe8fb23c2635dee1b52187c2b323cb7727ff48d63360" dmcf-pid="pSR1vJQ9EK" dmcf-ptype="general">이어 해원은 "오늘도 같이 땀 흘릴 준비 됐죠? 나보다 땀을 덜 흘리는 팬은 집에 못 갈 생각해라"고 당차게 외쳤고, 릴리는 "오늘은 긴장을 살짝 내려놓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권했다.</p> <p contents-hash="5fee94073bf1d9ad0da0cead464f483c3d0d6f47f1bb7918a91f8ef31361f07f" dmcf-pid="UvetTix2Eb" dmcf-ptype="general">설윤은 "오늘도 떨리지만 열심히 실수 없이 잘 해보겠다. 엔써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규진은 "오늘도 진짜 멋있고 재밌는 무대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달라. 엔써는 내 인이어를 뚫는 함성 소리를 크게 내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e5dc90620ee379487ae2758935ec2af58e4c58db820047fe39a902541f6f6b" dmcf-pid="uTdFynMVEB" dmcf-ptype="general">또 지우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다"고 바람을 이야기했다. 끝으로 다시 배이는 "올해 꿈 같은 일이 정말 많았는데,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3cc74a3ae508ffe609c5398022e09463238e4dfca92586ba1d432f6babb760" dmcf-pid="7yJ3WLRf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믹스 /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164616925aizh.jpg" data-org-width="640" dmcf-mid="Z6Wn6Hvm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164616925ai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믹스 /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태영, ♥권상우도 놀랄 미국맘 생활...룩희·리호 남매 돌보며 48시간 디톡스까지 [순간포착] 11-30 다음 '주토피아2', 200만 관객 돌파…전작보다 18일 빨랐다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