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첫 단독 콘서트 마지막 날, 긴장 내려놓고 즐길 것"... 소감 작성일 11-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믹스, 29~3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인천 공연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kWw4b0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e5d9c7b95b050b5f683954df2cfa22ec51e15da5ac7623fe0c4d30f62496db" dmcf-pid="XbEYr8Kp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믹스는 30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1 :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2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ooki/20251130165449585rysk.jpg" data-org-width="640" dmcf-mid="GyATEVqF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hankooki/20251130165449585ry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믹스는 30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1 :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2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4ae2bdcde8c3dafe6df1e2da5d8e57c67a23ae434bece8ff1fc64dd4a571e0" dmcf-pid="ZMvUWLRfJj" dmcf-ptype="general">그룹 엔믹스(NMIXX)가 첫 월드투어 일환으로 개최한 단독 콘서트의 마지막 날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3b55c4ad00af3de7066acd656ec517f02364f95142bb64d28e99b2bec3053d5" dmcf-pid="5RTuYoe4eN"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30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1 :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2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0dcdeadfe66d7ac6f0c12585be679dbef6da7200795f2b3c21a792a60a05d0e3" dmcf-pid="1ey7Ggd8Ra" dmcf-ptype="general">이날 데뷔곡 'O.O'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엔믹스는 '피닉스' '런 포 로지즈' '소냐르(브레이커)' '리코'로 오프닝 무대를 달궜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 역시 오프닝 무대부터 뜨거운 함성과 떼창으로 열기를 수직상승시켰다.</p> <p contents-hash="e409de00f71cb1eaa89a477f933bb1bfe8b406950992cc0bdbb702a62a62531f" dmcf-pid="tdWzHaJ6ig" dmcf-ptype="general">오프닝 무대 이후 배이는 "어제 첫 콘서트를 하고 나서 오늘 마지막 날이라 '오늘은 조금 덜 떨리겠다. 어제 긴장해서 놓친 디테일을 조금 더 잘할 수 있겠다' 했는데 점점 엔써를 만날 시간이 다가올수록 똑같이 떨리더라. 그래도 오늘 하루 즐겁게 즐겨보겠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25532f3e7ddeccf462a004c3d1c06141bb57a2b5a46baebad31cf57ee1479198" dmcf-pid="FJYqXNiPMo" dmcf-ptype="general">해원은 "오늘 저보다 땀을 덜 흘리시는 분들은 집에 못 간다. 기대해 보겠다"라고 말했고, 릴리는 "오늘은 긴장을 조금 내려놓고 그냥 즐기자"라고 본격적인 콘서트를 시작하는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3083d9a4310610d11cf52f4fa98e18803e8586dd47a7040fe637e9c89614a4c" dmcf-pid="3iGBZjnQJL" dmcf-ptype="general">설윤은 "오늘 두 번째 공연도 정말 떨리지만 오늘도 열심히 실수 없이 잘 마쳐보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즐겨보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701c18bafe158c8a38e918df8d64616617675b4ef49f8506d11b5f208f0bac" dmcf-pid="0nHb5ALxLn" dmcf-ptype="general">이어 규진은 "사실 어제도 봤는데 오늘 아침에도 너무 보고 싶더라. 그래서 지금 이 시간만을 너무 기다려왔다. 오늘도 진짜 재미있고 멋진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저희만 믿고 따라와 달라. 그냥 즐겨달라"고 말했고, 지우 역시 "어제도 즐겁게 콘서트를 했는데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다. 오늘도 다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자"라고 외쳐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7963d993fa356b3ce286a3595b8d29c4807d39a422f2da755dd13045ff0dda9" dmcf-pid="pLXK1coMJi"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려가 된 세자빈, 드라마보다 더 비극적이었던 그녀의 운명 11-30 다음 엔믹스, 첫 콘서트 포문 "꿈의 여정 함께 해주세요" [TD현장]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